허훈·김선형, 8억 원으로 프로농구 2025∼26시즌 '연봉 킹' 작성일 06-30 11 목록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훈과 수원 kt의 김선형이 2025∼2026시즌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br><br>프로농구연맹, KBL이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허훈과 김선형은 8억 원을 받아 보수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3억2천만 원에 서울 삼성과 계약한 슈터 이근휘는 지난 시즌 연봉 대비 256%가 올라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br><br>창원 LG의 두경민과 전성현, 안양 정관장 배병준, 부산 KCC 이호현은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처음 함께 훈련한 허웅·허훈 형제...티격태격해도 "의외로 잘 맞아요" 06-30 다음 [스포인트] kt vs 롯데, 승부 가른 치명적 실책!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