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김태술, 경질=전화위복 "사랑 단단해진 계기"→"연봉은 계속 나와"('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06-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q6gIJq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559013d5c44994e10d40388307791fdc41404439c6bc66bd88909a4bc5481" dmcf-pid="XmJcS3OJ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tvnews/20250630233104677wlyc.jpg" data-org-width="571" dmcf-mid="GLdAlFsd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tvnews/20250630233104677wl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0ec7ffda0abf6298ab6ed92fac43bada701d8c4957f0fe610f1dd105048f76" dmcf-pid="Zsikv0IiY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태술이 경질 당시 박하나에게 감사했던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661e033462cc18785142a26048093279c4e103bf73d75d9bc2e25009121ed03" dmcf-pid="5OnETpCn1I"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박하나-김태술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2e63617a0540d654f9dccb2ad0d03295393f8d996904d39e2209c06366358d3" dmcf-pid="1ILDyUhLZO"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술은 "갑작스럽게 감독직을 맡으면서 해내는 과정이 힘들었다.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라며 경질 상황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c225a06e81f5c1b61b12332d4ca862745c9e53ac2bbdaa253ae7f06e0121bd3" dmcf-pid="tCowWulots" dmcf-ptype="general">그는 4년을 계약했으나 5개월 만에 해임돼 안타까움을 안겼던 터. 이에 대해 김태술은 "해임이 되는건 프로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힘든 일이라고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감독 일이 초반에는 버거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7ef9c50c10a46a5729f7125c60871ed1b0d4667332c0dad14db308d2df7414" dmcf-pid="FhgrY7SgG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태술은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또 다른 곳에서 다시 잘해낼 나라는 걸 알기 때문에 큰 타격이 없었다"고 했다. 이 모습에 대해 박하나는 "이런 부분이 참 존경스러웠다. 오빠는 빨리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진 것이 놀라웠고 존경심이 생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1e98e61a316896248714ea0618520c4adeb4451a913e6a0b26b3976bbc76cb2" dmcf-pid="3lamGzvaZr" dmcf-ptype="general">김태술은 "결혼 앞둔 상황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기사가 나면서 하나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시간을 겪으면서 하나가 참 좋은 친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dbf5ec7f119f6e92b3752504d62a3bf5b50467acbf3d8bb6c2d8adf5086d9d5a" dmcf-pid="0SNsHqTNZ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태술은 "사실 시즌 때문에 신혼여행을 먼저 다녀왔었다. 그런데 그 사이 경질이 됐다. 경질이 된 상태에서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04901918dd5adce60748578b6c9459b35ea2efc5371dc99aa5e5bebbd29fa68" dmcf-pid="pvjOXByj1D" dmcf-ptype="general">이같은 대화 속, 서장훈은 "그래도 연봉은 계속 나온다. 계약기간 동안 나온다"고 현실적인 위안을 줬고, 그럼에도 김태술은 "그래도 이불은 사달라"고 졸라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UTAIZbWA5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성국, 53세에 본 子 박수홍 딸과 결혼시키나? "우리끼리 약속" ('조선의 사랑꾼')[종합] 06-30 다음 박하나♥김태술 "결혼 앞두고 감독 해임…더 단단해졌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