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감독 경질된 김태술 보며 "누가 했어도 방법 없는 상황" 작성일 06-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gzhtme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c0eda59aef8b99b0484b5b8f4d8836a6207ee38c65a3af4d2a01c32dd7e09" dmcf-pid="WKaqlFsd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이 농구 후배인 김태술을 다독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2062vt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DfGzva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2062vt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이 농구 후배인 김태술을 다독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5592f7deb5fdd45a406f318917b3202ecc1b4b2ac543985e0603f7fb8056d" dmcf-pid="Y9NBS3OJ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술이 감독직에서 해임됐을 때 상황을 설명하는 서장훈.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3376qp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VyoOdz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3376qp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술이 감독직에서 해임됐을 때 상황을 설명하는 서장훈.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4bd37f598608993998990baccb146eb58e63562ae91815274922b9ceaffa27" dmcf-pid="G2jbv0Ii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독직에서 해임됐을 때 심정을 밝히는 김태술.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4669hhx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zIRk6F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oneytoday/20250630234844669hh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독직에서 해임됐을 때 심정을 밝히는 김태술.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c86f77ae262c36d08f64598e6131ae98c3394b54eba11176db568b48f540a0" dmcf-pid="HFx5kTaVCf"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농구 후배인 김태술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ecd941eddf4c8634f363921f9f77b42f8e7d7ae45ea05b950333c8d3d611afb7" dmcf-pid="X3M1EyNfCV" dmcf-ptype="general">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395회에서는 배우 박하나, 농구선수 김태술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af2778bf30a74a7afc0cfb37e72fbaf93b767216eebc361056e4c3a5d1d7a72" dmcf-pid="Z0RtDWj4y2"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술은 "갑작스럽게 감독직을 맡으면서 감독을 해나가는 과정이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 하는 일이었고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았다"며 감독직에서 해임된 최근 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d864f7ce6c928f93cc2b2c4487f2908fd200863bdecf5f3bcd227e0c960c89f" dmcf-pid="5peFwYA8y9"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 김태술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4년을 계약했지만 5개월 만에 해임됐다.</p> <p contents-hash="ec400678932fd72f5d64d95133167961166f07b71e0780d250c87b89e768a062" dmcf-pid="1Ud3rGc6CK" dmcf-ptype="general">김태술은 "사실 해임이 되고 힘든 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프로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감독을 하면서 해야 했던 일들이 초반에는 좀 버거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f294da6a7d2e5355300d4adffb3afaa3417264b41246554857952881d3be21e" dmcf-pid="tuJ0mHkPhb"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은 "시즌 중반에 갑자기 계약하고 감독이 됐다. 시즌을 반 정도밖에 안 한 거다. 반시즌이 끝나고 바뀐 거다. 아무것도 해보기도 전에 이렇게 됐다"며 김태술에 상황에 관해 설명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0c126d210e24606b1d97ca2fd496ca7c65c948a64cf5f450082de9968904faf" dmcf-pid="F7ipsXEQvB"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은 "팀에 부상선수도 많고 외국인 선수도 없었다. 사실 김태술이 아니라 누가 갔어도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 좀 아쉽게 됐다"면서도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 있을 거다"라며 후배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3znUOZDxTq"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희라 추궁에 최수종 도망, 술취한 남편 연기 찰떡‥실제 사연자도 감탄 (잉꼬부부) 06-30 다음 임미숙, 불륜·도박 ♥김학래에 일침 "탈모+들창코 진짜 싫어"[조선의 사랑꾼][★밤TView]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