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늦둥이 子, 벌써 인기 폭발..박수홍과 사돈 되나 “이미 얘기 중”(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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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wVlFsd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6a0196442baa6316e777986c663c5441c06a39a4c5e0775df158e11515423" dmcf-pid="1arfS3OJ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35851253toih.jpg" data-org-width="530" dmcf-mid="Zt3kBRUl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35851253toi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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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31168d2de0d08bf8c4bf15a2f5ab220f81185629fe778859153901e65992f8" dmcf-pid="tNm4v0Iik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최성국이 박수홍과 사돈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6a6210c752f30bdefa8ea9f78ce31831afab92d5807a8cbe119261122c782c" dmcf-pid="Fjs8TpCnkv"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1회 사랑둥이 정기 모임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26f6ff28a946492615afe45fb11274ea82b67d30e6e0c591ed8d8587b1d38a8" dmcf-pid="3AO6yUhLcS"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와 아들, 최성국과 아들, 손보승과 아들, 김승현과 딸이 한자리에 모였다.</p>
          <p contents-hash="e689d34aebc5f03bece15ed05b29572c39cb99f7733820432a2d5e2d0f3cc598" dmcf-pid="0cIPWulojl"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자신의 딸에게 “앞으로 (최성국의 아들처럼) 얌전한 오빠 만나라”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지금 수홍이랑 얘기 중인데”라며 벌써부터 인기남 면모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b286a7bce158bd291a63b232bed438d4fa0e633c8f8430f9e21ba86bb9e3918e" dmcf-pid="pkCQY7Sggh"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벌써부터 라이벌이 있다는 사실에 아쉬워했고, 최성국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며 열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b7c8ea821df90155cf131ce3eee88d2a5f92cd7df6d3a489cc44f66b4e59879" dmcf-pid="UEhxGzvaaC" dmcf-ptype="general">손보승은 5살 차이로 둘째 계획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띠 궁합을 봤는데 양띠랑 호랑이띠가 좋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손보승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김승현은 손보승에게 나이를 물어본 후 “우리 큰 딸이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난다”라고 착잡한 표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uDlMHqTNc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48fec198c1544ca7b182942d4b354e2068af8aa1d0e700939f63377944f497b" dmcf-pid="7wSRXByjgO"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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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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