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맞선녀, 김학래·임미숙에 인사 왔다..달달 분위기 “더 만나 보기로”(조선의 사랑꾼)[종합] 작성일 07-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rrlFsd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3af88cfd8a28e3a7ed79c901a7c523e1d5db4fd652d1089854e7c16c4d43c" dmcf-pid="H222Qjf5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01352133apcx.jpg" data-org-width="530" dmcf-mid="Wm66dDQ0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01352133apc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09f3d6af884fe8d041bff8319f45324671e0497879956db90952461e9adad7" dmcf-pid="XVVVxA41g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동영이 맞선을 본 여성과 함께 김학래, 임미숙을 찾았다.</p> <p contents-hash="900510f6a1df52a4f81136709daa4e9457c57df75e13df1fc6582cda2e1e102b" dmcf-pid="ZfffMc8tA0"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과 맞선녀의 후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a348a6862d6ad4497ae0694a01b124dc15551f3ba69a7d33c8e0e356a0a1433" dmcf-pid="5444Rk6FN3" dmcf-ptype="general">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맞선 후 근황을 밝혔다. 한 달 전 증권사에 다니는 여성과 맞선을 본 김동영. 당시 여성은 “정해인을 닮았다”라며 김동영에게 플러팅을 이어갔다. 맞선 며칠 후 두 사람은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p> <p contents-hash="076de64bc987ef19dfaa018d6ee408c558ae45f2999526e2bc6ed8feb7447ea3" dmcf-pid="1888eEP3oF"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아들의 결혼 문제에 대해 전 국민이 응원하고 있다. 젊은 언니들은 너무 귀엽다고 응원한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화제성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미숙은 “여성이 너무 괜찮더라. 단정하고 자기 할 말도 잘 하고 잘 웃고”라고 말했고, 김학래 또한 “나도 그런 사람이 좋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ff462691d7251653c33d936881e7d35e19d227cc6ca574e44b867d8f37ff40" dmcf-pid="t666dDQ0Nt" dmcf-ptype="general">김동영은 “오늘 제일 중요한 건.. 서로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 서로가 오랫동안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서로 스케줄이 맞지도 않고. 계속 못 보다가 예은 씨한테서 확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여기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김동영은 “오늘 예은 씨랑 정확하게 마지막으로 만나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이 기대가 나한테도 부담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3ccd08d3309528d0e260eca4ecb7d2c27a68e4fd4328e8db4f706f0d867ca" dmcf-pid="FPPPJwxp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01353390ytoz.jpg" data-org-width="530" dmcf-mid="YijjrGc6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01353390yt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c36a67383509ba4a1de68c3c43522a1105e6801d954446c686d899ff851a3d" dmcf-pid="3QQQirMUA5" dmcf-ptype="general">이후 김동영은 여성을 만나러 나섰다. 김동영은 “오늘 만나면 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표현에 적극적인 편은 아니다. 호감이 있어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그런 부분들도 이해를 해줄 수 있는지”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걱정과 다리 김동영과 여성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cfa8b385f2a59091d00be05cfca0bd6c6eeaacd2c5f542380971f6abe622b7e" dmcf-pid="0xxxnmRuNZ" dmcf-ptype="general">김동영은 데이트 이후 여성과 함께 김학래, 임미숙 가게를 찾았다. 임미숙은 “이게 웬일이냐”라며 손을 꼭 잡아주었다. 김동영은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임미숙에게 “조금 더 몇 번 더 만나보자고 이야기했다. 부모님 이야기를 했더니 인사만 하러 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pMMMLse7N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39057d2ccaf6a08735f7dc6c829a7424137d2f305e9d171eae0fce73a6027ff" dmcf-pid="URRRoOdzaH"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전현무 인간적으로 존경…연예인 아닌 직장인 마인드” (이영자TV) 07-01 다음 최성국 늦둥이 子, 벌써 인기 폭발..박수홍과 사돈 되나 “이미 얘기 중”(조선의 사랑꾼)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