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단발 하니 더 범접할 수 없는 미모.. 후배 배우도 반해 [RE:스타]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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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aa9cb885562b30e523482d22ff46c28d2ef12eb88339e37bb39477499cd8ce" dmcf-pid="XoFbY7Sg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report/20250701005032865rr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GVIGkTaV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report/20250701005032865rrv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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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d844daf4a58ebe3849a5cb5fa2e4ab4d6f70540c0983ad50f50549cbed25ed" dmcf-pid="Zg3KGzval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지적인 매력의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df52b3857e9615968eb7a844dea5e7df213a9793dc22b561af6d5df571916b5" dmcf-pid="5a09HqTNTl"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b4bd6a4c3ec53a4a30a3217b002e728f492eac88e02119524b804bd563ad5bd5" dmcf-pid="1Np2XByjh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모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파격적인 단발 컷으로 기존의 섹시미와는 다른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e4cef1d608bbd918246edd4768770a6c65776497afee3c67ef1bdf6b35add388" dmcf-pid="tjUVZbWASC" dmcf-ptype="general">광택이 돋보이는 모카 컬러의 드레스를 차려 입은 그는 세월을 초월한 동안미모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p>
          <p contents-hash="7f9d7751d2bd5f3eca6099c1c558845553bf9b88dbfeb98b6e8a9b7a43284c22" dmcf-pid="FAuf5KYcWI"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이 "여신 강림" "영원히 아름다울 사람" "얼굴은 물론이고 애티튜드까지 멋지다" 등 감탄을 쏟아냈을 정도.</p>
          <p contents-hash="eb236071b0e44ec11337c1847acd611dc784cd0f87b78a00037e45b05e8bbfe4" dmcf-pid="3c7419GkTO" dmcf-ptype="general">후배 배우 유선의 경우 "혜수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00375790551a2b9ce9fa8ca71e42ae42c6c904421f713978e98a4ecd8f53357" dmcf-pid="0kz8t2HEys" dmcf-ptype="general">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1월 방영 예정인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b93461417a2086cfc2b2e811c02bb51e6116eda26c410bdb3bd1f84c020bdc9f" dmcf-pid="pAuf5KYcSm"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지난 2016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의 후속편으로 김혜수 외에도 조진웅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d170c2c49fd7e627ca101592262922affe8096a73bcc8a6bffe65184ec8f9e4e" dmcf-pid="Uc7419Gkhr"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혜수 소셜</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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