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생생정보통’에서 고향 충북 옥천 홍보 “앞으로 사람들에게 위로 주고 싶어” 작성일 07-0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N4U6ts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7e7e7cf1a969f649fbbbbea8025f59b4cb4c65331f0e1c400187c15f071892" dmcf-pid="qxj8uPFO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가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11936409dllc.jpg" data-org-width="1000" dmcf-mid="75YkdDQ0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11936409dl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가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10fdb0adf8a5aefcb86f20fd9f92c79cfda09193f58255581a9cc444a4de6f" dmcf-pid="BMA67Q3Iz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황가람이 ‘생생 정보통’을 통해 자신의 고향 충청북도 옥천군을 적극 홍보했다.</p> <p contents-hash="b502d69dd88a36d5b8255727fbb8b68e392bb6dd998b4273342c9f6b22a8638c" dmcf-pid="bRcPzx0C7e"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황가람은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bee09ac4d536b44d9adf90efe9bdc16de4db51b45904e99fef1a30398bdd469" dmcf-pid="K1KHOZDxpR" dmcf-ptype="general">먼저 황가람은 “요즘 ‘나는 반딧불’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옥천에서 반딧불 축제도 한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시인 정지용의 생가에 방문해 “이런 곳에서 음악을 만들고 싶다. 영감을 위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0c819ac66701282fd172b2379e3bd29f5ed1799c5ff58a36725b159948a6ec40" dmcf-pid="9t9XI5wM0M" dmcf-ptype="general">이어 황가람은 대청호에 위치한 민간 정원에 방문, “자연은 이렇게 멋지고 우리에게 큰 위안과 위로를 준다. ‘나는 반딧불’ 노래 속에서 이야기하는 뜻과 닿아 있는 것 같다”라며 추천했다.</p> <p contents-hash="c7cfe0a9ac749d2d636b002b51d4c476178b9179b8e67e1d9643c2669710f397" dmcf-pid="2F2ZC1rRu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황가람을 알아본 시민들은 “노래 한번 듣고 싶다”, “‘나는 반딧불’ 들으면서 여기 왔는데 소름 돋는다”, “‘유퀴즈’ 보고 눈물 흘리다 왔다” 등이라고 환호하며 황가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5e12d1fbcb8f12bfacab69b79ce6f95c6bbca11c3f5d96b7b28b0847a04e51b3" dmcf-pid="V3V5htme7Q" dmcf-ptype="general">황가람 역시 시민들을 위해 즉석 라이브로 ‘나는 반딧불’을 선보였다. 이어 황가람은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 밝힌 작은 예배당에서 “앞으로 발매될 노래들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ff397cdb53d8c9c5a78678b54537518217adb0d90c202b9704b6fc5acad800f" dmcf-pid="f0f1lFsdUP" dmcf-ptype="general">한편, 황가람은 최근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발라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대세 발라더’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새 사회공헌 브랜드 'On-Re; By CYCLE' 선포식 열어 07-01 다음 혜리∙노홍철, ‘린다이어트’ 후기 공개···삼시 세끼 먹고 11.6kg 감량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