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7kg’ 김남주, 유지 비법 이거였네 “큰 그릇에 조금씩 예쁘게 담아”(김남주)[핫피플]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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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bcbf39b7c5e52106203bbdc9fab7d1011e16a6f6aac4712452f9f98e52c0e" dmcf-pid="zHWV4PFO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53522724xekv.jpg" data-org-width="530" dmcf-mid="ubxOCSo9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53522724xe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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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be38d4c143de86d451c822037a9af819601663677c4d77c2c86621506d75ed" dmcf-pid="qXYf8Q3Ion"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남주가 자신의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d2b8bdffb31392a57d92f88e4b2c3e9202576c93cdd8ac433c024949dc36260" dmcf-pid="BZG46x0Cki" dmcf-ptype="general">6월 30일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청담동 리빙 편집숍(텅장 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b4d7bbe06b764dfbff1e8b923d19fb5704df9e9bc45da837f7043dc37b2951a" dmcf-pid="b5H8PMphkJ" dmcf-ptype="general">이날 김남주는 리빙 편집숍을 방문, 그릇 코너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릇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 김남주는 “제가 어릴 때 반찬통에 있는 반찬을 먹었다. 그러다 사회에 나왔는데 예쁜 그릇에 담아 먹는 식당이나 지인 집에 가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다른 집은 이렇게 먹는구나’”라며 그릇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fce3bb89ee3e202727772f59b6ba7bac3b626c8ab87cce30121e2b55bbc6f2f" dmcf-pid="K1X6QRUlkd"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저는 배우니까 다이어트도 많이 하고 그래서 예쁜 큰 그릇에 모던하게 조금씩 열 맞춰서 예쁘게 담아 먹는 걸 좋아한다. 그렇게 해서 나는 먹지 않는다. 아이들 해주고. 원래 요리하는 사람은 자기는 잘 못 먹는다”라고 평소 소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35518014fd5b20a87c439516219c363b40d9c0b86da022ee7219f5ecde0e13" dmcf-pid="9tZPxeuSje" dmcf-ptype="general">한편, 김남주는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평소 식단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 사실 먹을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무래도 배우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포털사이트 기준 169cm에 47kg의 프로필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2F5QMd7vcR"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ee93ead4fe8fba2cbfe5af3e6a5c70af5d7e0de63e7ebb1f0ef33116470e126" dmcf-pid="V31xRJzTkM"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김남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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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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