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김학래에 외모 공격 “탈모·들창코·숏다리..제일 싫어하는 상”(조선의 사랑꾼)[핫피플] 작성일 07-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qMqKYc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5082fc881c72c55e639465bfb782ced2386cdde7af8073d4f6d13e75ef361" dmcf-pid="GmBRB9Gk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62419758thky.jpg" data-org-width="530" dmcf-mid="WvTpTYA8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062419758th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7de3043da0796fb8efb2a0b1d6bb5f7d66b5fa53a9e4d4913efb4c824edb6a" dmcf-pid="Hsbeb2HEcH"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임미숙이 김학래의 외모를 공격했다.</p> <p contents-hash="242172b0037ceee1d7ef3f37e93430829e92f7e13df8361e72d8e5151bd0a18c" dmcf-pid="XOKdKVXDaG"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과 맞선녀의 근황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924ad287240656b88d35ed5cff615a3dacd40f10688a7fd030d990262c3b556" dmcf-pid="ZI9J9fZwAY" dmcf-ptype="general">맞선 한 달 후 제작진은 김동영에게 연애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물었다. 김동영은 잘 지내고 있지만 자세한 말은 아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b3bbfcb8f8c47fd86bce77807b2752ff76a32a4358deb08b2619f88119d4b0" dmcf-pid="5C2i245rNW"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벌써 한 달 흘러갔다. 네 입으로 딱 한 번 들은 게 가끔 전화를 한다는 것이었다. 현재 상황은 어떤 것이냐”라고 물었다. 김동영은 “계속 대화를 하고 있고. 잘 이어 나가고 있다. 방송 이후로 한 번 만났다. 연락 계속하고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788bf5f9697c2b26044a9693ec0a3db22b70da92cb079bbdd7cb9d851b2cf93" dmcf-pid="1hVnV81mgy" dmcf-ptype="general">김동영은 “확신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 아빠는 엄마한테 어떻게 확신을 줬냐”라고 물었고, 김학래는 “여자가 제일 하고 싶은 건 확인이다. 네 엄마도 수십 년을 살아도 ‘나 사랑해’ 묻는다. 나중엔 귀찮게 생각할 때도 있다. 짜증스럽게 대답이 나올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81fdde1152a5f02f13999d1ed07f29ecfe7a857443c209da4a8160636fd3cf7" dmcf-pid="tlfLf6tsNT"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처음 아빠를 볼 때는 얼굴이 진짜 내 이상형이 아니었다. 제일 싫어하는 상이었다. 머리 다 빠져, 코가 들리고, 숏다리다. 그게 다가 아니고 아빠가 끊임없이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담배 싫다니까 끊은 것이다. 원하는 확신을 주니 외모가 별거 아니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FS4o4PFOgv"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48fec198c1544ca7b182942d4b354e2068af8aa1d0e700939f63377944f497b" dmcf-pid="3v8g8Q3INS"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은, 단아한 수트 입고 환하게 웃었다…“화이트엔 내공이죠” 07-01 다음 '72kg 감량' 미나 시누이, 류필립 자작곡에 오열 "누나 다이어트, 많은 이에게 영감"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