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최근 근황…닭가슴살로 한강뷰 아파트 생활 작성일 07-0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iDuqTN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d5cb26fdaf55e22a6168c7b5f7d53eb9a5dce4bc0750ca2c7a925f738ef91" dmcf-pid="qanw7Byj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경환 한강뷰 아파트.[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64436889qhog.jpg" data-org-width="700" dmcf-mid="72zPhvg2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64436889qh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경환 한강뷰 아파트.[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a2380326ebb0e4f9f03059c26fab5aadc244d97cab779093f6d9dbeedca5d" dmcf-pid="BNLrzbWA3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성공한 닭가슴살 CEO 허경환이 한강뷰 아파트의 삶의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99d75cf3ac54f43777df8a673a8dbd3adf57cb7d16d75fda3fe25dd183fa102" dmcf-pid="bjomqKYc7C"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CEO 허경환 집에서 아침을 닭고기 분짜|방문 실비집 by 남창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창희는 허경환의 집을 찾아가 직접 요리를 대접했고, 식사 도중 두 사람은 결혼과 방송 은퇴, 사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0e2e5d3a3411b6bf4537dae8c176e5547f14d83e7b74201bb225a31a7268707" dmcf-pid="KAgsB9GkUI" dmcf-ptype="general">남창희는 허경환 집 현관에 들어서며 허경환 등신대를 보며 “자기애가 강하신 분의 집이다. 등신대가 짧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ea5c7c2e53f490d2bb0e0d5315d0f709b614948ecb9a2a727d56fcb68871597" dmcf-pid="9Ldkp7Sg7O" dmcf-ptype="general">허경환 집은 탁 트인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층 아파트로, 남창희는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한강뷰가 있는 집이다. 집 좋다, 깔끔하게 잘해놨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486fe04dd2e7a6bcb5e0ddfc3d4845f0f5b2f45799043e8d821ed252099edef" dmcf-pid="2oJEUzva7s" dmcf-ptype="general">널찍한 거실 창 너머로 펼쳐진 강변 풍경과 정갈한 인테리어에 놀란 남창희는 가득 찬 냉장고를 보고 또 한 번 놀라워 했다. 남창희는 각종 야채, 닭가슴살, 양념류 등을 보며 “혼자 사는 집 같지가 않다”며 “숨겨놓은 가족이 있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b781bf5c278e14ab990b11c856a9785bffc4f982da09758c96cc783b1aa41cf9" dmcf-pid="VgiDuqTNpm" dmcf-ptype="general">냉장고 안 식재료를 살펴본 후 닭고기 분짜를 만들겠다며, 본격 허경환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남창희보다 늦게 집에 도착한 허경환은 남창희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닭고기 분짜를 맛있게 먹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38d126325d429d230f71f4e267595e9b302c71ed4e42e86510d29472e41d08fb" dmcf-pid="fanw7Byjur" dmcf-ptype="general">말미에는 “장가가기 전까지는 네가 밥 좀 해줘. 여기 집 봤지? 몸만 들어오면 돼”라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637f57c8e44883ba0126f7c520602fcd8dfa134f21ed45e5cb0e04ed729cdab" dmcf-pid="4NLrzbWAF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닭고기 분짜를 먹으면서 방송 활동과 사업에 대해 얘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사람들이 안 찾으면 은퇴 선언을 할 것”이라며 “그래도 요즘 유튜브 반응이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아 다시 불을 붙여보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d21e0356622a32412baccd2afab9eed3cf5a752d95ef4c3ba3d5dc1fecf965" dmcf-pid="8jomqKYczD" dmcf-ptype="general">‘성공한 닭가슴살 CEO’로도 잘 알려진 그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회상했다. “개그는 오래 못 할 것 같았다. 웃기는 것보다 웃통 까는 게 반응이 좋았다”며 “근육이 죽으면 끝나겠다는 생각에 닭가슴살을 삶다가 문득 ‘이걸 제품화하면 되지 않을까’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3e3594858a09555200f83099d8f5449656a7aa2cbdcdab9a00400871a8f440" dmcf-pid="6AgsB9GkpE" dmcf-ptype="general">당시 완제품 시장이 거의 없었던 틈새를 파고든 그는 공장을 찾아다니며 시제품을 만들고 지인들에게 맛 평가를 받는 등 발로 뛴 끝에 지금의 사업 기반을 다졌다고도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골탈태 수준..미나 시누이 "중학교 때 이미 100kg 넘었다"[스타이슈] 07-01 다음 생각지 못한 '오열' 사태..혜은이→홍진희→박원숙, 스위스에서 '눈물' 바다 ('같이')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