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청량으로 글로벌 공략한 TWS, 英 매거진 NME 디지털 표지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zodiqy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ee5baf040279650519466ca0d92f0c15c551bae7b684a981b3915668e1146" dmcf-pid="3HqgJnBW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on Songyi for NM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073433364bjpi.jpg" data-org-width="650" dmcf-mid="tHOuF0Ii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073433364bj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on Songyi for NM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0XBaiLbYa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c51b6272671da83d8be04ada1599e4e8ee00a95e06e543bec6f9bc1c1dcb390" dmcf-pid="pZbNnoKGks" dmcf-ptype="general">그룹 TWS(투어스)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디지털 표지 모델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cf8fb4fac990a77805d407b0086eb1566ce6d04245b1a8970dae7134830fbb8e" dmcf-pid="U2ivIhnbgm" dmcf-ptype="general">NME는 6월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디지털 화보와 기사를 공개했다. 컬러풀한 캐주얼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여섯 멤버는 싱그럽고 풋풋한 에너지를 뽐내며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2ff9cc9d167b5022fd79c5ad9a4ac008b188459b2d916aa44984b119c542fae" dmcf-pid="uVnTClLKcr" dmcf-ptype="general">NME는 지난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기점으로 빠르게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TWS를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TWS의 밝고 희망찬 음악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된다. 이들의 음악은 순수한 매력과 낙관적인 시선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경험을 이야기한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69e48d3b461dfdc4cc4c33d7e8b86d4be3f1456728a288ffaafb8a2bf400822" dmcf-pid="7fLyhSo9Aw" dmcf-ptype="general">TWS는 NME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경민은 “우리 음악은 미숙하고 불확실한 시기의 감정을 담지만, 그 속에 있는 호기심과 긍정의 힘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8e24af660951c822dad42e221152943e59550658cdd0bbc6998b1c308ab15a" dmcf-pid="z4oWlvg2gD" dmcf-ptype="general">지훈은 “(팀 고유 장르인)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은 단지 밝고 청량한 음악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이후드 팝’에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에 따라 저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427b4976cf98f20fb251622e9ea86543bccc0d9c731e7adab12b270e14b6c8" dmcf-pid="q8gYSTaVaE" dmcf-ptype="general">끈끈한 유대관계도 엿보였다. 리더 신유는 “앞으로 분명 여러 어려움과 장애물을 마주하겠지만, 그런 상황을 강인하게 해쳐 나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 공연 전 함께 외치는 응원 구호는 우리가 진짜 TWS라는 걸 가장 실감나게 해주는 순간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0920e4d9581fb04598b8de230a841f1e96dad261e260fd1e235a45a3f94fce" dmcf-pid="B6aGvyNfck" dmcf-ptype="general">TWS는 올초부터 꾸준히 글로벌 음악 신에서 주목해야 할 그룹으로 꼽혀왔다. 이들은 NME에서 한해 활약이 기대되는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뽑는 ‘NME 100: 2025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또한 지난 1월 미국 빌보드의 ‘이달의 K-팝 루키(TWS Is Billboard’s K-Pop Rookie of the Month for January)’에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f9251e85004720318fc0b3b3fd5a2c61df8ed3ed7677d800cfdd8572945ec502" dmcf-pid="bPNHTWj4Nc" dmcf-ptype="general">TWS는 전매특허인 ‘K-청량’ 에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이들은 내일(2일)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를 발표하고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 싱글은 여름날의 반짝이는 추억처럼 일상 속 특별한 설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멤버들의 상쾌하고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KQjXyYA8g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9xAZWGc6o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세대 슈퍼루키’ 힛지, 7일 또 초고속 컴백 07-01 다음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재석 이웃 압구정 한강뷰 떠났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