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차 매진…보이넥스트도어, 日 앙코르콘 성료 작성일 07-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JANA41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16a7dea1fc5d514f3d54c7dab8fff7101d1596f8646a054753b4343be17e9" dmcf-pid="9Ficjc8t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넥스트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daily/20250701084734890jxlz.jpg" data-org-width="620" dmcf-mid="bonkAk6F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daily/20250701084734890jx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넥스트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50cad417ff9526a777e2e1cbb89b2b097f6ad158d58fb6999d453ee1fa9fb" dmcf-pid="23nkAk6F5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두터운 글로벌 존재감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4fbacdb309b303eb74ea6ea38b17ea9c0cb3134cd0a6f1f42ae9eb8fd4abfb1d" dmcf-pid="V0LEcEP3He"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6월 28~30일 사흘간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의 일본 앙코르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ENCORE IN JAPA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여섯 멤버는 1~2월 첫 단독 투어의 일본 공연을 전 회차 완판시킨 데 이어 앙코르 공연 역시 전석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a96a69dac1cb29ce25d208a2a13e41431ad62c5250f69ba3527e884a47adeb4a" dmcf-pid="fpoDkDQ0HR"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앙코르 공연을 위해 커버 무대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세트리스트에 풍성함을 가미했다. 명재현, 이한, 운학과 성호, 리우, 태산이 각각 유닛을 이뤄 Creepy Nuts의 ‘Bling-Bang-Bang-Born’과 Mrs. GREEN APPLE의 ‘青と夏’(아오토나츠) 등 현지 인기곡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이 쏟아졌다. 명재현, 이한, 운학은 빠른 리듬감이 돋보이는 선곡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성호, 리우, 태산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청량한 청춘의 시간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725cb691ed9be303dc36c7dc12efee843cfc0d906a8c88b3db74e98d306e455" dmcf-pid="4UgwEwxptM" dmcf-ptype="general">이들은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돌아버리겠다’ 등 국내 활동곡과 일본 오리지널곡 ‘GOOD DAY’를 비롯해 한일 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오늘만 I LOVE YOU’와 ‘뭣 같아’, ‘One and Only’, ‘Earth, Wind & Fire’ 등을 일본어로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f055657111965c7c125b1e19004ca4bcf78cbe5bb249e18cbc245fbfae5b80c2" dmcf-pid="8uarDrMUYx"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와 원도어(ONEDOOR.팬덤명)의 ‘찰떡 호흡’도 빛났다. 여섯 멤버가 ‘오늘만 I LOVE YOU’, ‘Serenade’ 등을 무반주로 선창하면 팬들이 자연스럽게 떼창으로 화답했다. ‘So let’s go see the stars’를 부를 때는 휴대폰 플래시를 켜 밤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성원에 힘입어 원래 예정에 없던 ‘오늘만 I LOVE YOU’, ‘Earth, Wind & Fire’를 앙코르 무대 때 추가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8c868510ecff60f28d2615c28bed0e0a2690e1efa0c5d77c7a046dfb852b8d46" dmcf-pid="6a57U7SgGQ" dmcf-ptype="general">열정을 다해 몰입감 가득한 공연을 펼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언제나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원도어가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기 때문에 저희도 용기를 갖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다. 여러분이 저희의 음악을 들어주신 덕에 저희의 노래가 청춘의 BGM이 됐다. 앞으로도 그 BGM이 끊기지 않도록 더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 매일매일 사랑한다”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남겼다. 이달 말 서울에서 개최하는 파이널 콘서트에 대해서는 “180도 다른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다. 계속 새로워질 ‘KNOCK ON’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언급해 기대를 키웠다.</p> <p contents-hash="7b23b3a836b8ef77da4169fbc4113e57544aa047eba30549a0834e2c2171fac6" dmcf-pid="PN1zuzvaHP"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한국에서 첫 단독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들은 오는 25~27일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대장정을 마친다.</p> <p contents-hash="840234701b6af7febc0f6b8f3f28d99c8eb960ee65e3d956afaec423314ce65c" dmcf-pid="Qjtq7qTNX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OZ]</p> <p contents-hash="451762930f2c3e2a5d951f5f3e3cc4cf17b06665ce0ea92562d164378c578e76" dmcf-pid="xAFBzByjY8"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보이넥스트도어</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yUgwEwxpt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첫 공연 실황 앨범 18일 발매…22곡 수록 07-01 다음 '이혼 5년 차' 안재현, 연애관 바뀌었나 "좋은 사람 만나야 해"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