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AHOF), 1일 정식 데뷔⋯K팝 명예의 전당 향한 첫걸음 작성일 07-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uqAk6F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77314c006164f3d61b8c2744e87e1e6e887159d138eb0489129ad6ad928bc" dmcf-pid="Wu7BcEP3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JTBC/20250701085519936zemv.jpg" data-org-width="560" dmcf-mid="xU3UgNV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JTBC/20250701085519936ze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홉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7c207947910aa7b6892f8405a3024dd89bf35afa70d9d4606a39690796edde" dmcf-pid="YXZtJnBWwM" dmcf-ptype="general"> 아홉(AHOF)이 K팝 명예의 전당을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뗀다. <br> <br>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후 위 아'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이라는 팀의 색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밝음'보다는 '진심'으로 시작된 아홉 소년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앨범이다. 특히 엘 캐피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들이 진정성을 눌러 담아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이다. <br> <br>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필두로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Outro)'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br> <br>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이 곡은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 그린다. 또,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 안에 아직 남아 있는 말 못 한 마음과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 <br> <br>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지난달 30일 자정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같은 날 오후 9시에 선보인 영상에서는 아홉 명의 독무 장면이 집중돼, 본편에 대한 기대는 물론 이들이 무대에서 펼쳐낼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br> <br>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 멤버들은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최정예 9인이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 끼를 드러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br> <br> 팀명 '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이자, 미완의 숫자 '9'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멤버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을 품은 팀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br> <br> 아홉은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나기 위해 데뷔 팬 쇼케이스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이들의 첫 쇼케이스는 1일 오후 8시 아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r> <br>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br> 사진= AHOF OFFICIAL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인보우 첫 '엄마' 나온다…정윤혜 "찰떡이 만나러 가요" 07-01 다음 23살 우즈벡 미녀 유학생 "한국 살고파"…"한국男 만나라"('물어보살')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