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주영훈, 119구급차에 실려 갔다…초췌하게 누워있는 사진 확산 [RE:스타] 작성일 07-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VvsIJq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ea69233bfcf640ae0183fc97559ac7c26019e8d7f50f54dc4727f8b26d229" dmcf-pid="fYfTOCiB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report/20250701094642281mmql.jpg" data-org-width="1000" dmcf-mid="25gu1Fs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report/20250701094642281mm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87a3dc2d3aaebaed84c84a4d8d7df9d6ed17c3b4590a8e34301574b1cf3fb2" dmcf-pid="4G4yIhnbh8"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응급실에 실려갔다.</p> <p contents-hash="395b61e670c4edb6020658d0e42ef0872da571b1be959dacece20762fd732a7d" dmcf-pid="8H8WClLKl4" dmcf-ptype="general">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복통이 심해서 걸을 수 없어 119구급차로 (이동했다) 링거 맞고 좀 나아져서 나왔는데 많이 초췌해졌다. 이때만 해도 위경련인 줄 (알았는데) 모시고 안전 귀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c5cbf8e6d00f53c69f20c4e4668ef1ceaa2258ebd32b8586663cb50f0d74f7be" dmcf-pid="6X6YhSo9hf"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주영훈이 구급차에 실려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응급실에 다녀온 주영훈 근황을 전하며 응급센터 출입증을 목에 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509eb45a675dd7b5181bbd43d417d31d50c3cd1b5b9d75765a8dd1c890fa360" dmcf-pid="P0dtYHkPyV" dmcf-ptype="general">이어 이윤미는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에 출발했다. 다시 보호자가 (됐다)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서 잠 깨면서 기록 중"이라며 "다들 걱정 많이 해줘서 고맙다"라는 말과 함께 두 번째로 응급실을 찾은 주영훈의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e8160af1481861bcb7709205f26969a8ea26ec1339da6a1a388723599c12303" dmcf-pid="QpJFGXEQW2" dmcf-ptype="general">또 이윤미는 "CT 촬영 별일 없길. 괜찮다고 앉아 있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맘이 안 놓인다. 어쨌든 결과 기다려본다"라며 "애들과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야심 차게 일정을 짰는데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남편인 주영훈을 걱정하는 심경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d8952060bb8a869cbd1d5aee82aeea78680ace95e19f6d6fdf3d138181af628" dmcf-pid="xUi3HZDxC9" dmcf-ptype="general">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그룹 '터보', '코요태', 엄정화 등과 작업하며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주영훈은 한 방송에서 자신이 작곡한 노래가 430곡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298cfff856884fdfcf11ce3723fe46b8d1d67ef1ecf639ade20dc8a90c21ab1" dmcf-pid="yAZadiqyWK" dmcf-ptype="general">이윤미는 지난 2003년 그룹 '더 에스'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MBC '트라이앵글', '불굴의 차여사' KBS2 '드림하이', SBS '날아오르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1537360117665c0c1b6c47ccfef8af1dcbae60bf6e28fdda344ada1c43a0eaa" dmcf-pid="Wc5NJnBWTb"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다.</p> <p contents-hash="b2c9ea003924db7d2588cb0425156c52ca51e98e1c213389477a274edd37ca47" dmcf-pid="Yk1jiLbYlB"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윤미,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선호, 한해X문세윤 신곡 MV 출연… ‘1박 2일’ 의리 지켜 07-01 다음 박신혜→고경표 출연 확정, 1990년대 세기말로 간다…증권사 위장취업 '오피스 코미디' [공식입장]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