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녹화 전날·당일은 절대 금주할 것…음주측정기 검사해도 좋아"(대리운전) 작성일 07-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6puzva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5c12d1e7addf063e2714686b55fc66f86d12317d798d382b39c3f09b136be" dmcf-pid="8VQuzByj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Chosun/20250701094425808ai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Vihajc8t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Chosun/20250701094425808ai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c5fe56a7058a543cd8a3d2e5e429679c7758d34531e284dba2051dc858ac92" dmcf-pid="6fx7qbWAm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방송을 위해 금주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9379a43e9c8d26a7dca525713fee3a42c34ffc94b9ac6027d6373ca77c111d2" dmcf-pid="P4MzBKYcEA"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첫 콘텐츠에서 "운전을 해야 하는 콘텐츠인 만큼 녹화 전날과 당일은 절대 금주할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격이 없는 것이니 아웃시켜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측정기로 검사를 해도 좋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feb48f04c78f035c09463b16c815802af21d35afcba8a89f30b70a45f7632a81" dmcf-pid="Q8Rqb9GkEj"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대리운전'은 지상렬이 대리기사로 변신, 일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콘셉트의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는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콘텐츠에서 지상렬은 대리기사로 안전교육, 매너교육 등을 받고 대리기사님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도 했다. 또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f349828157deb184e6f2544f560602563244f42c7668994b9ccf8c1cfbcdca8" dmcf-pid="xPdb9VXDIN"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대리운전' 첫 콘텐츠는 광명 철산에서 시작됐다. 첫 손님은 지상렬의 고향인 인천으로 향하는 중년 남성 손님으로 지상렬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위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 아내와 두 아들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물으며 손님을 안전하게 집까지 모셨다. 아직 미혼인 지상렬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거냐"며 결혼 선배의 조언을 경청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9c8baee357fef2b3b815736f70c43896132b1ab6e9bbc671c00ec33756c3a66" dmcf-pid="yvHrsIJqOa"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두 번째 손님은 인천에서 방화동으로 가는 손님이었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한 손님은 자신이 근무하던 당시 비행기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구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특히 두 번째 손님은 자신의 아내가 지상렬의 찐팬이라고 밝혀 집에 도착 후 함께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bbf26245fe9a4155b6eb6b2c1a71929ea8ffb5146a9e591964f3700bb5fc6f8" dmcf-pid="WTXmOCiBmg"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인천은 물론이고 서울 곳곳의 유흥가를 돌면서 모객하기도 하고 휴가철에는 해운대, 경포대 등 휴가지를 돌면서 전국구 대리기사로 나설 계획이다. 지상렬은 "어디서 누구든지 콜하면 가장 빠르게 달려가서 가장 안전하게 모시겠다"며 '마실 때는 즐겁게 귀가 할 땐 편안하게'를 모토로 대리운전 이용을 부탁했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연프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서인국 "날 돌아보는 느낌" 07-01 다음 YG가 예고한 오늘, 베이비몬스터 ‘핫 소스’ 들고 컴백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