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베트남 다앙 아시아 영화제 참석…뜨거운 취재 열기 작성일 07-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d59VXD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54a25f6b5003ed0d5e93c064bd5748a159c70e3776c79d7bc094ba5489000" dmcf-pid="zPJ12fZw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donga/20250701100524985pus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93AvyNf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donga/20250701100524985pu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ddd28bccb8ff258375901c022904109878109960880cb79ec72a412c558329" dmcf-pid="qQitV45rO7" dmcf-ptype="general"> 박성웅이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나서 베트남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iv> <p contents-hash="b265d0b58691bd49805183f8a850375f47a6d3ac462b0d29d458601deb212bfe" dmcf-pid="BxnFf81mIu"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지난 28일 소2019년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과 2023년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로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f9e066a4391ea3d1fa5f9f8681f9f215f73bfa5904f2fe9ae94ee15881d425d" dmcf-pid="bML346tsIU" dmcf-ptype="general">스크린을 통해 데뷔한 이후, 크고 작은 역할들을 맡아오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박성웅은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서 자신이 출연한 두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냉철해 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위트 있는 박성웅의 모습에 영화제에 참석한 관계자의 뜨거운 환호와 현지 팬들의 잇따른 인증샷 세례와 취재 열기까지 더해져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대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1b412f3395918e467a7d4afa042713a78001cbff54339eb3b77b5774b9144e27" dmcf-pid="KRo08PFOO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가 집중적으로 조명되는 프로그램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베트남 영화계가 한국 영화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노하우와 성공 전략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4a5106fc694e6bcd13a4679228a668e06a73e99c7f31e92c26fd492413b9fa0f" dmcf-pid="9egp6Q3Im0"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가 아시아 영화 발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 만큼 박성웅의 영화제 출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877f6a3320e88093575d826dd8c40ef5ba51d37c99c9f74578b40486050154b" dmcf-pid="2nAzMeuSI3"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선우·김가은, 10년 열애 깜짝 결혼 발표 "10월 백년가약" [공식] 07-01 다음 더램프 “‘소주전쟁’ 진짜 작가 이름 되찾은 것”..최윤진 기자회견 반박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