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엔하이픈, 숙소 침입 스토킹에 강경대응 "현행범 체포 돼"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l5wmRu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b8364015f737c96abf2a850d157cf451211cbc83e38d47ab3c49fbe4a82b4" dmcf-pid="XoS1rse7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102541604uywi.jpg" data-org-width="640" dmcf-mid="GzvtmOdz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ydaily/20250701102541604uy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51ece588cad5ba7089361c4b3c6a544af3bf328ce56935efc4480cbd64a4d" dmcf-pid="ZgvtmOdzT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엔하이픈 측이 스토킹 범죄와 악플 등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584eb9de49de0b469661feaf9b5f7cc5251695a4ddbbc8063f3c27cea221f89" dmcf-pid="5aTFsIJqyn" dmcf-ptype="general">30일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수차례의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의 중단을 요청했으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그 수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가 겪는 정신적·물리적 피해가 극심한 수준에 이르러,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응을 강력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34ff3aade6e5f4d08897fd317f16dd7437b1a088c403d3cf74e90d91d684e5" dmcf-pid="1Ny3OCiBWi"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최근 엔하이픈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해 아티스트의 모습을 불법 촬영하는 등 심각한 스토킹 행위가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즉각 주거침입죄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들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0b49ec121443270a8294ba5e54507ea60956aaa10f76cc535fc5893155f010" dmcf-pid="tjW0IhnbvJ" dmcf-ptype="general">이어 "아티스트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거나 허위로 생성해 대가를 받고 판매하는 게시물 또한 다수 확인하여 대응 중"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계정에 대해 중국 공안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7b40a2b84cc6c7c89c8461771ede25d0b6b4df8a5bd567cc4398d2a7a6e09e" dmcf-pid="FAYpClLK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피의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무관용, 무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의자의 형사처벌 이력은 강제 퇴거 및 입국금지 등 출입관리법상 처분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fc3775974473e2f4568cf9837be66210b495132a2d135a2b4deef3d1164719" dmcf-pid="3Ny3OCiBCe" dmcf-ptype="general">또한 엔하이픈 소속사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인격권 침해 행위, 팬 이벤트 참여 관련 신분증 위조 또는 도용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갑질" VS "기망"… '소주전쟁' 제작사, 해고된 감독과 진실공방 07-01 다음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한다[공식]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