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주당' 지상렬, 대리운전 위해 금주 선언 "음주측정기 검사해도 돼"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BzYHkPmY">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uzbqGXEQm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0433f949b233ad651f29af9ac1c3623caab4f0962a6521f6fc5456b27e82f" dmcf-pid="7qKBHZDx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지상렬의 대리운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news/20250701110535541vkzn.jpg" data-org-width="560" dmcf-mid="pB5XmOdz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news/20250701110535541vk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지상렬의 대리운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38a3352eb1b1481a5b00d555f611a3a2db99db77e05dbe374d5be9858fbe91" dmcf-pid="zB9bX5wMsT" dmcf-ptype="general"> 연예계 대표 주당 지상렬이 방송을 위해 금주를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2d0e578bbcd44eae20def96ee4139ef3afa841e1b2f782a99056f809c51e89f9" dmcf-pid="qb2KZ1rREv"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지난 6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첫 콘텐츠에서 "운전을 해야 하는 콘텐츠인 만큼 녹화 전날과 당일은 절대 금주할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격이 없는 것이니 아웃시켜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측정기로 검사를 해도 좋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feb48f04c78f035c09463b16c815802af21d35afcba8a89f30b70a45f7632a81" dmcf-pid="BKV95tmerS"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대리운전'은 지상렬이 대리기사로 변신, 일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콘셉트의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는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콘텐츠에서 지상렬은 대리기사로 안전교육, 매너교육 등을 받고 대리기사님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도 했다. 또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d54a8e401106b2551cdf7aaf2bdf7f045e7bf0b3d57ed6fde667b82b2f40240" dmcf-pid="b9f21Fsdml"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대리운전' 첫 콘텐츠는 광명 철산에서 시작됐다. 첫 손님은 지상렬의 고향인 인천으로 향하는 중년 남성 손님으로 지상렬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 아내와 두 아들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물으며 손님을 안전하게 집까지 모셨다. 아직 미혼인 지상렬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거냐"며 결혼 선배의 조언을 경청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84727ce44ff78b0361a53b1bc4703e9e749127e5c2619de401bbcfe6f9dd067" dmcf-pid="K24Vt3OJIh" dmcf-ptype="general">지상렬의 두 번째 손님은 인천에서 방화동으로 가는 손님이었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한 손님은 자신이 근무하던 당시 비행기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구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특히 두 번째 손님은 자신의 아내가 지상렬의 찐팬이라고 밝혀 집에 도착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c671b50a6b5b0e8edcef81c6411cc4a402902b88d2b67ce5d649136fa09896" dmcf-pid="9uq7WGc6DC"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인천은 물론이고 서울 곳곳의 유흥가를 돌면서 모객하기도 하고 휴가철에는 해운대, 경포대 등 휴가지를 돌면서 전국구 대리기사로 나설 계획이다. 지상렬은 "어디서 누구든지 콜하면 가장 빠르게 달려가서 가장 안전하게 모시겠다"며 '마실 때는 즐겁게 귀가할 땐 편안하게'를 모토로 대리운전 이용을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0a69778b29b730d34f314c2934c0a39de6c6e125cf235a4309f693501220ad2" dmcf-pid="27BzYHkPrI"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난달 번호이동 66만건…LGU+ '최대 수혜' 07-01 다음 투어스, '팬앤스타' 뉴스타 랭킹 8주 연속 1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