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中회사 고문됐다 “국위선양 하고 싶어서” 작성일 07-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fFrjf5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93a52c98fdf1b0094618033a339e06a3792ac190e74fda5517ee96a19e6ce7" dmcf-pid="9e43mA41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1+1=이다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12340991bhyo.png" data-org-width="1100" dmcf-mid="B3l4Xvg2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12340991bh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1+1=이다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d16e410343883b30bfeb6585095e4326b454f73f6c6609e7c33e20b08eaeec" dmcf-pid="2d80sc8twp"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다해가 중국 회사에서 명예 고문으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br><br>30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배우 이다해, 중국회사 고문이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다해가 중국 현지 회사에서 제품 셀렉 회의, 의상 피팅, 라이브 방송 기획 등의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이다해는 “중국 상해에 자리 잡고 있는 회사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등 MCN도 하면서 한국 브랜드들을 중국에 영업하고 총판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테스트 겸 상품 셀렉 회가 있다. 직원들과 회의도 하고, 어떤 제품으로 라이브 방송을 할 건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e97c07b88c3f22a2a5af203ea62dd8c1a8e18f5a678cdfeba68119199ad87" dmcf-pid="VJ6pOk6F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1+1=이다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12342880etvp.png" data-org-width="1100" dmcf-mid="bVZsMfZw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12342880et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1+1=이다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4d56bda8191bde94f77c1fe0c92172e2002066b41581bdcec0821d1cc5397a" dmcf-pid="foMzlrMUI3" dmcf-ptype="general"><br><br>이다해는 “연예인이다 보니 우리나라 물건을 알리고 홍보도 하고 있다. 국위선양하고 싶어서 한다고는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br><br>이날 영상에서는 이다해가 회사를 직접 오가며 일하는 모습도 담겼다. 회의 중 제품 샘플이 쌓인 창고를 보며 “여긴 대형마트 같다. 샘플들을 정리해야겠다. 깔끔하게 합시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올 때마다 의상을 입어보는데 20벌을 입을 때도 있다. 고문인데 체통 머리 없어 보인다”는 유쾌한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br><br>이다해는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24살 정도 된다. 다 MZ들”이라고 전하며, 실제로 직원들과 함께 제품 테스트에 나서고, 점심 외출에 동행하는 등 현지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현지 적응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처음에는 좀 힘들었다. 외국인으로서 여기서 내가 괜찮을까 두렵기도 했는데, 다 되더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즐기다 보면 재밌고 자기한테 맞는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서 살아보자”고 조언했다.<br><br>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고경표→조한결 ‘미스언더커버보스’ 초특급 라인업 07-01 다음 “원래 결말, 해피엔딩…미래세대 위한 희생 담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