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유인나,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작성일 07-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폭적인 지원으로 보답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hx4ByjSB">
          <p contents-hash="e6bc7a26d9e2bb84d853c0d074e2400dd742e83b1877a25cb4db6d7108b8d482" dmcf-pid="XqlM8bWAW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동행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db74da90e28670b07386e09e38120a9f6b01cca02f9cceaa4e9b6cf0db340" dmcf-pid="ZIR5Yhnb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Edaily/20250701114153592nrad.jpg" data-org-width="670" dmcf-mid="GX9lsc8t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Edaily/20250701114153592nra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4c7ff57797279ad898108b13583b56d73d4346a9bff8f4999d9a4fcab3cd6b" dmcf-pid="5Ce1GlLKS7" dmcf-ptype="general">
           1일 초록뱀엔터는 “배우 유인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초록뱀엔터를 선택해 준 유인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낌없는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6af1f02587c03b0f9a17131f7a1a9a4e77656983af6939de3e2a0cf09f756ea" dmcf-pid="1hdtHSo9Su" dmcf-ptype="general">이번 전속계약은 초록뱀엔터가 유인나를 단순히 소속 배우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로 맞이하고자 오랜 시간 진심과 심혈을 기울인 결실이다.</p>
          <p contents-hash="e82e55351d34872cd46a7fd2ac4f7e860b3c084cc6b7cba85bfade0ffac134cc" dmcf-pid="tlJFXvg2hU" dmcf-ptype="general">초록뱀엔터는 유인나가 16년간 전방위로 쌓아 올린 탄탄한 커리어는 물론,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진정성 넘치는 행보, 건강한 에너지와 인성에 반해 장기간 적극적인 논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9ddda9acf1fd52de4891ce01eeb83cbb23051fa07ae3be1929b20580588dbca5" dmcf-pid="FSi3ZTaVCp" dmcf-ptype="general">한편, 초록뱀엔터(매니지먼트 총괄 유훈희)는 20년 이상 수많은 인기 IP를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올해 2월 사명과 임원진을 전면 교체하며 새롭게 출범함과 동시에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활동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 배우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3vn05yNfW0"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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