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보이넥스트도어, 8월 일본서 싱글 2집 'BOYLIFE' 발매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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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114115047yofu.jpg" data-org-width="600" dmcf-mid="yLWvIEP3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114115047yo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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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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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fd4ed409e5b2bbe2ed0ad480d4ad5055cfff3e74737940ad132088af7045bd2" dmcf-pid="GNSCrjf5A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신보를 공개하고 상승세에 불을 붙인다.</p>
          <p contents-hash="c23c07fd19d24e08f550873c1e02c5a1a229978dac6bf36790efa33f7d414ba3" dmcf-pid="HjvhmA41oH"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8월 20일 일본 두 번째 싱글 ‘BOYLIF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일본 오리지널 곡 ‘Count To Love’이며 이 외에도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의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p>
          <p contents-hash="325648502d9fcb6c226a9051972e3a1b6103485b40e669d092475a68f8d14d30" dmcf-pid="XATlsc8taG" dmcf-ptype="general">여섯 멤버는 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진행한 첫 단독 투어의 일본 앙코르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ENCORE IN JAPAN’ 무대에서 신보 발매 계획을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타이틀 곡이 굉장히 좋으니 다들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저희도 일본 활동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8c683d4a0ae5096f2864639c783e409f52e9a29331062a24455dbbdd225b0617" dmcf-pid="ZcySOk6FaY"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고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지난해 선보인 데뷔 싱글 ‘AND,’는 발표 당월에만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2024년 7월 기준)을 받았다. 일본 6개 도시에서 개최한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은 예매 시작과 함께 12회 공연 전석 매진됐으며, 앙코르 콘서트 역시 모든 회차가 빠르게 동나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061a3cb47e5a7eb27f569873acc550b3c15f3d24ab03b7dfab7194186e9391f" dmcf-pid="5kWvIEP3aW" dmcf-ptype="general">꾸준히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섯 멤버가 새 앨범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고조된다. </p>
          <p contents-hash="403a878a722957ca5ace407201bf0daab1a98c3140f347d30d195fa62f7658ca" dmcf-pid="1EYTCDQ0A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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