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런닝맨 실력 발휘 제대로! 작성일 07-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BS4Byj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37ffdd2c08b1eb98242164838a30069a9250c3bb1e37c90718e479de693bd" dmcf-pid="4zdpad7v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bntnews/20250701130404212nnpm.jpg" data-org-width="680" dmcf-mid="Vf1Eu1rR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bntnews/20250701130404212n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4234773875b38e91ab4862440f9733c64d2c2ddde0b5502628b3dbd53137ca" dmcf-pid="8qJUNJzTC3" dmcf-ptype="general"> <br>유재석이 ‘뛰어야 사는’ 유전자를 다시금 증명한다. </div> <p contents-hash="24cddf19fef4bfeb5d62f8c9ed847e98fcf3d42311730275855059072f5a2edb" dmcf-pid="6BiujiqyWF" dmcf-ptype="general">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오늘(1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가, 일생일대 행운의 순간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ec9083ac688c0b75973e71ea3384f44e78c3e850c928bdbbc58e730c6238b0b7" dmcf-pid="Pbn7AnBWht"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유재석이 촬영 중 파워 러닝 스킬로 장현성의 리스펙을 받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제 막 출발하려는 버스를 모두 포기하려는 순간 유재석이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가 잡은 것. 김대명이 “이걸 탈 수 있다고?”라며 반신반의하자, 유재석은 보란 듯이 버스에 올라타더니 “탈 수 있잖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장현성은 지친 기색조차 보이지 않는 유재석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어. ‘런닝맨’을 한 자와 안 한 자”라며 감탄하더니 “재석아 내가 배운다”라고 감탄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는 후문.</p> <p contents-hash="c6cb9fd28e48371674dad8ee5969262f62c281f07e61550495812441ef394950" dmcf-pid="QKLzcLbYh1"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런닝 본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제가 옛날에 부모님한테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가만히 좀 있어’라는 거였다”라고 뼛속부터 에너지가 폭발하던 어린 시절을 인증한다. 이에 김대명이 “저도 아버지가 맨날 ‘씁’ 이러셨다”라며 쉴 틈 없이 넘치는 에너지를 공감하자, 이를 가만히 듣던 장현성은 “나는 자주 들었던 말이 기억 안 나”라며 유년기부터 완성됐던 점잖미를 드러낸다. 그러자 유재석은 “부모님도 형을 어려워하셨던 거 아니야?”라고 능청스럽게 깐족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p> <p contents-hash="700a092204162fd110f0b91eced77a7d83a7b6703170ccc4644adcc45fe520a5" dmcf-pid="x9oqkoKGW5" dmcf-ptype="general">과연 이날 유재석은 단련된 런닝 DNA로 수유리를 종횡무진하며, 틈 주인에게 또 한 번 역대급 행운을 선물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p> <p contents-hash="3817b055a3ba8d12dcc90774c856a44e971618f31d994bcdb68c9c6c81940def" dmcf-pid="ystD7tmevZ" dmcf-ptype="general">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늘(1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412ccd973a22cadd38821972e37a11b9867ad32d6196c1eec9dafa1638eccac" dmcf-pid="WOFwzFsdWX"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우일 “유재석, 한강뷰 아파트 가전 사줘…남은 돈 돌려주니 당황”(라스) 07-01 다음 추사랑, 모델 엄마에 견줄 만큼 자란 놀라운 근황…인생 첫 오디션 '인급동 1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