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배아현, EDM으로 여름 공략…꺾기 여신의 파격 반전 작성일 07-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beTOdz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1ebdfd9e90fe0d260d1a1437fbfd343544507f6764b3e3ff50606fb04ce41" dmcf-pid="V8KdyIJq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아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130131021uech.jpg" data-org-width="1280" dmcf-mid="9R04sc8t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130131021ue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아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3404b250cbb50dd9b30869a178006c69a48ddefb24af1377b17c82b88fdb46" dmcf-pid="f8KdyIJquz" dmcf-ptype="general">-TOP2 이후 첫 싱글 ‘나 놀러 갈 거야’, 트로트+EDM 결합</p> <p contents-hash="570ca6a3cbd2928169e310adcd1e48817acd11afd106c8d9325cbde42eb930ae" dmcf-pid="469JWCiB7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꺾기 여신’ 배아현이 EDM으로 여름사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a295b255642ec2299969f66a1b88e30af0b7866823634807a978b4f509a1fb3" dmcf-pid="8P2iYhnbuu" dmcf-ptype="general">배아현은 1일 낮 12시 싱글 ‘나 놀러 갈 거야’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스토리를 펼쳤다. ‘미스트롯3’ TOP2에 오른 원동력이자, 독보적인 창법으로 사랑받던 ‘꺾기 여신’의 파격 변신이다.</p> <p contents-hash="3d6c8d6b0b2d6c7f1a5435d0cee89e332d9b9e89906690f6fd596b54b756ef4f" dmcf-pid="6QVnGlLKUU" dmcf-ptype="general">‘나 놀러 갈 거야’는 트로트와 EDM을 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담았다.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자는 희망적 메시지를 빠른 비트에 녹였다. ‘다 줄거야’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써온 싱어송라이터 조규만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d4b04221371ec215984167529a125ce1ce5a3d95291bffc531ef4924ac5eabd8" dmcf-pid="PxfLHSo97p"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세기말 댄스 뮤직비디오의 문법을 그대로 재연했다. 곡이 가진 리듬감과 직설적인 화법을 그 시절 정서로 흥미롭게 연출했다. 당시 브라운관 비율까지 고려한 프레임 설정으로 세대별 추억의 향수와 새로운 느낌을 동시에 안겨준다. 그 안에서 배아현의 변신과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2025 서머송의 탄생을 알린다.</p> <p contents-hash="70058d87982f060c99261f5c115bb76ce8781013a1a1dcea0f0c83daadb5fdb2" dmcf-pid="QM4oXvg200" dmcf-ptype="general">배아현은 ‘미스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로 승부해 TOP2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청초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를 겸비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모델급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어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8e526f902eca271ef4145ec0ecffbf770dafa3633eeb83d1c486c30648f3e92" dmcf-pid="xR8gZTaVz3" dmcf-ptype="general">‘미스트롯3’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싱글이자, 파격 변신을 알리는 ‘나 놀러 갈 거야’는 1일 베일을 벗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재,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백년가약 "곧 결혼 예정" [공식입장] 07-01 다음 정채연, '에스콰이어'로 연기 변신…성장형 신입 변호사 맡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