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인급동 1위 부른 눈물의 모델 오디션→母 야노시호 위로(내생활)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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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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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38ad5c522ecba464a50638f893821980c869abfd3c4a400c7c756fed637e5" dmcf-pid="G3oiFGc6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32034116dxak.jpg" data-org-width="645" dmcf-mid="ywkjzFsd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32034116dx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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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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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32034300bvib.jpg" data-org-width="650" dmcf-mid="WdySMfZw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32034300bv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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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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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XpaL0XEQ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c9278ec746aeee1033b58023aacaf190fc3ffe694585bd9937f2ad7dc74fd2b" dmcf-pid="ZUNopZDxoU" dmcf-ptype="general">인생 첫 오디션을 마친 사랑이를 위한 엄마 야노 시호의 위로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b4e69dfd540eaaa0d24e9b432d35f21b6dcb616f1d7627152176199ee722ed97" dmcf-pid="5ujgU5wMjp" dmcf-ptype="general">7월 6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8회에서는 사랑이의 계속되는 모델 오디션 현장과 함께,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할머니·할아버지의 결혼 5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00adb4aabca24ecbf96691fd460b7d93ed62a6b1736cb723f338452bd7b6806" dmcf-pid="17Aau1rRj0" dmcf-ptype="general">지난 6월 29일 방송된 ‘내생활’ 27회에서는 사랑이의 인생 첫 오디션 현장이 그려졌다. 긴장해서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도 못하고, 처음 마주한 냉철한 피드백에 눈물을 흘린 사랑이의 성장통이 많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며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까지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49630a3a82cceab63159b2fcb9ffce0236855e18588453286b0f4f6ff61e9624" dmcf-pid="tmB7rjf5a3" dmcf-ptype="general">6월 30일 공개된 28회 선공개 영상에는 눈물을 닦고 계속되는 오디션에 열중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디션을 마치고, 마중 나온 엄마 야노 시호와 만난 사랑이는 “오디션 어땠어?”라는 엄마의 질문에 눈물을 터뜨린다. 이에 야노 시호는 “엄마도 어릴 때 포즈를 못해서 감독님에게 혼났었다. 밥 먹으면서 울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며 사랑이를 위로한다. </p>
          <p contents-hash="c0eeb57e729885d492802fe63a7fc72c1a52359a4ba4a662ed9a1bfd97c5e740" dmcf-pid="FsbzmA41oF" dmcf-ptype="general">이어 영상에는 오디션장에 몰래 찾아가 멀리서 사랑이를 지켜보는 야노 시호의 모습도 공개된다. 오디션을 보는 딸의 모습에 울컥, 결국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 야노 시호. “옛날에 오디션을 볼 때 느꼈던 불안함이 생각났고, 그 힘든 길에 도전하는 사랑이의 용기와 성장이 대견하고 기쁘다”라는 진심 어린 인터뷰는 보는 이들의 마음도 찡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a68a08358fd5caec45c68eec9322fb24062840b5c1670df6d736ac7b7aafa8c3" dmcf-pid="3OKqsc8tot"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랑이의 절친 유토가 영상 통화를 건다. 오디션 중 사랑이가 울고 있을 때 통화를 했던 유토가 사랑이 걱정에 다시 전화를 한 것. “이제 괜찮아?”라고 다정하게 물어본 유토는 돌발 행동으로 사랑이를 웃게 해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b6ca0edbfbe5b1821e395df4291369b4881294dbd3cd605cb82ef548e3f7d7e3" dmcf-pid="0I9BOk6Fa1"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선공개 영상에는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아이들이 준비한 손주투어가 담겨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신혼여행지였던 경주로 향한 네 사람은 불국사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p>
          <p contents-hash="735f8da7dda9488c8d548de255336134f1ce96f9941e0af7efe5042ecd00317c" dmcf-pid="pC2bIEP3A5" dmcf-ptype="general">이어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말을 기억한 연우가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를 위해 멋진 신사와 예쁜 숙녀가 된 도도남매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드디어 이날의 주인공 할머니가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해 아이들 앞에 등장하고, 연우와 하영이는 박수갈채와 함께 “우와 대박”이라며 감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cf8559c361e6ef1cb65a07cc171ebfbc41114df7f9023fb13f970e3b052ce1d2" dmcf-pid="UhVKCDQ0AZ"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lf9hwxpk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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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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