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프랜차이즈 ‘작당’, 1만5천명 업주 커뮤니티 운영 작성일 07-01 14 목록 당구장 프랜차이즈 ‘작당’(대표 이태호)은 국내, 베트남 50여개의 가맹점 외에도, 전국 당구장 업주 커뮤니티 ‘대당사’를 운영중이다. 대강사에는 현재 대략 1만 5000명의 당구장 사장들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7/01/0001050434_001_20250701133221807.jpg" alt="" /></span><br><br>업체 측에 따르면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당구장 창업부터 운영까지 현재의 트렌드와, 이슈상황에 대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구축, 당구장 창업부터 운영단계까지의 최저가 가성비 서비스가 가능하다다.<br><br>커뮤니티 내 인기 서비스로 운영되는 ‘마켓대당사’는 일정 수준 등급 이상의 회원들에게만 오픈되는 폐쇄몰로, 저렴한 가격대로 용품 공동구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대당사에서는 공동구매 형태 당구용품 판매 방식을 도입, 제조사-소비자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 당구공 및 초크 등 당구장 용품 340개가 입점해 있다.<br><br>그 외에도 직접 PB제품 제작에 참여하여, 커뮤니티내에서 소비자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줄여 판매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PB상품은 당구라사지 ‘오직’과 당구테이블 ‘히스모리’이다.<br><br>이태호 대표는 “당구장 업주들의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에, 당구장 창업 생태계에 대해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에 가맹점 개설에 있어 실패를 줄이는 노하우 및 창업 비용절감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생활경제부> 관련자료 이전 오예진x양지인x금지현 사격 메달리스트 한 자리에…"반짝이 아닌 긴 여운 남길 것" 07-01 다음 진종오가 요구한 생활체육지도자 기본급 인상 예산 18억 원, 추경에 반영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