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우태와 열애설 입장 발표.."배우 개인의 사생활" [종합] 작성일 07-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M0KUhLwH">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uJRp9uloI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0db53af37ae1c608a1e7df2e8cf4c81e1f398e2e9276c8363bb8db0200fb02" dmcf-pid="7ieU27Sg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배우 혜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news/20250701135442837coq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2Afe81m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news/20250701135442837co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배우 혜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fab4bbce92b7f5c5e3dab909a3ff1baac1598ff680c620e6318e73a4fe7929" dmcf-pid="znduVzvamW" dmcf-ptype="general"> <br>가수 겸 배우 혜리(31·이혜리)가 댄서 우태(34·채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하지 않으며 사실상 인정하는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4475bbbf22ca9cc0132667e6b1743661e5c9c1ecd7ee95349aefd7eec6974677" dmcf-pid="qhOeNJzTDy" dmcf-ptype="general">1일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혜리와 우태의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부인도 하지 않으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것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1a8ea075847a3f7d5c84b47ccb82f4cabf7afb1adc92ffad93d58f23e268aeae" dmcf-pid="BlIdjiqywT"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혜리와 우태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배우와 안무 선생으로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14b52e3505e6d244206dfa5dc2387ca8233a62cc863a7cd0975f66d1ddbc89" dmcf-pid="bSCJAnBWDv" dmcf-ptype="general">혜리는 '빅토리'에서 열정 가득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필선 역을 연기를 펼쳤다. 우태는 치어리더 안무 선생으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32a57974e970851ebaa93cbe9ef12c180a4e6a661b88e361e0a370c2475d1aa" dmcf-pid="KvhicLbYmS" dmcf-ptype="general">한편 혜리는 20210년 걸스데뷔로 데뷔,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태는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2a8c51ade7395614bb3f5780538c1bf54710d8709e93be0d7fadc654bc325bc" dmcf-pid="9TlnkoKGsl"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젊은 박보영보다 늙은 원미경이 더 아름답다”…정철의 극찬·진심 07-01 다음 오지호, 귀족학교 이사장 됐다‥정체불명 존재 등장에 위기(청담국제고2)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