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왜 이럴까…이정후, 4G 연속 '무안타' 작성일 07-0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7/01/AKR20250701141703078_01_i_20250701141713340.jpg" alt="" /><em class="img_desc">고개 숙인 이정후(가운데) [AP=연합뉴스]</em></span><br><br>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br><br>이정후는 오늘(1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br><br>이날 2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병살타를 쳤고, 이어진 5회와 7회, 9회에서도 뜬 공으로 물러났습니다. <br><br>지난달 28일 열린 시카고전부터 안타를 쳐내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까지 떨어졌습니다.<br><br>6월 월간 타율은 0.143으로, 시즌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월간 타율입니다. <br><br>이정후의 부진 속에 샌프란시스코도 2-4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br><br>#이정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현역 프로선수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진행 07-01 다음 '오겜3' 위하준 옆 그 배우…성도현, 고거전→중증외까지 눈도장 찍었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