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국내 최초 F1 영국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 작성일 07-0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1/NISI20250701_0001881308_web_20250701114502_2025070114163150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쿠팡플레이, 2025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영국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쿠팡플레이가 2025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영국 그랑프리를 국내 최초로 현장에서 생중계한다.<br><br>이번 영국 그랑프리는 'F1의 성지'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이적 후 첫 홈 경기로 큰 관심을 받는다.<br><br>상승세를 이어가는 맥라렌과 반등을 노리는 레드불 그리고 중위권 팀들의 포디엄 경쟁까지 더해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쿠팡플레이는 ▲4일 오후 8시 15분 프랙티스 1·2 ▲5일 오후 7시15분 프랙티스 3, 오후 10시 퀄리파잉 ▲6일 오후 10시 본 레이스까지 전 세션을 생중계하는 풀 패키지를 제공한다.<br><br>또한 현지에서만 가능한 독보적인 F1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br><br>퀄리파잉과 본 레이스 1시간 전에는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함께하는 프리뷰 쇼가 진행된다.<br><br>윤 위원은 피렐리 핫랩 차량에 탑승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F1 레이싱의 속도감과 코너링을 체감하는 특별 콘텐츠도 선보인다.<br><br>이밖에 트랙 워킹, 윌리엄스 레이싱 팀 본진 방문, 공기역학팀 리더 김효원 박사와 여성 드라이버이자 에스턴 마틴 앰배서더 제시카 호킨스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가 마련된다.<br><br>진세민 아나운서도 현장에 투입돼, 패독, 미디어존, 팬존의 열기와 드라이버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br><br>특히, 한국계 최초로 F1 무대에 데뷔한 한세용와의 인터뷰도 진행된다.<br><br>한세용은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영국 드라이버다.<br><br>그는 2015년 포뮬러 르노 2.0 알프스 시리즈 종합 우승을 거쳐 2018년 F2에 데뷔했고, 2020년 윌리엄스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F1 무대에 올랐다.<br><br>한편 쿠팡플레이는 2025시즌 총 5개의 그랑프리 현장을 직접 찾아 생중계 및 리포팅을 진행한다.<br><br>시즌 후반에는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현지에서 생중계하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는 현장 리포팅을 통해 레이스의 피날레를 전달할 예정이다.<br><br>2025시즌 F1 전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패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U+, 작년 정보보호 인력 대폭 ‘확대’...통신3사 중 유일 07-01 다음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현역 프로선수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진행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