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시작' 조이현·추영우, 또 다른 위기 봉착(견우와 선녀) [TV스포]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R7xVXD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5c9404c56bf8379cd16235e4e39d7f3c2dce55abe393137639ca985265988" dmcf-pid="9sezMfZw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견우와 선녀 /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141413046jlio.jpg" data-org-width="600" dmcf-mid="bRgVLMph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141413046jl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견우와 선녀 /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edb0e654f611944036e329a961bbf0057300f83c634f714a0b42e002ad4aa2" dmcf-pid="2OdqR45rk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다.</p> <p contents-hash="3abad21a98a1780294b06432bcb347134e73e1cec9058bb86a2dc0b683260812" dmcf-pid="VIJBe81mcJ"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4화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 동천장군(김미경)의 아찔한 삼자대면을 공개했다. 여기에 배견우를 찾아온 염화(추자현)의 모습은 예측 불가의 변수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1cd410274c1323a526d5379dbf29ea10ab96f25cd03d9618f552d92436d4c4e" dmcf-pid="fCibd6tsgd"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박성아가 배견우의 흑백 세상을 찬란하게 물들였다. 할머니 오옥순(길해연)이 세상을 떠난 뒤 배견우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했다. 깊은 슬픔은 '험'한 귀신을 끌어왔고, 박성아는 결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스스로 '인간부적'이 돼 배견우의 곁을 지키기로 한 것이다. 박성아의 진심은 귀신 퇴치뿐만 아니라 배견우에게 살고 싶은 희망의 싹을 틔우는 데도 성공했다. 손깍지 엔딩에 이어진 "첫사랑 시작"이라는 내레이션은 '쌍방 구원' 로맨스를 암시했다.</p> <p contents-hash="836be2409f48b5c9eacb0f22a9ac9328092863cd03f382f00a4e2af92020bea8" dmcf-pid="4hnKJPFOoe"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박성아, 배견우, 동천장군의 아찔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천지선녀' 복장으로 배견우를 마주한 박성아의 돌발행동에 동천장군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그의 반응이 당황스러운 건 배견우 역시 마찬가지였다.</p> <p contents-hash="5b2ac9268cc6feef13897894fcd66aec31cfd04f148508aba8a89a19b8a894a6" dmcf-pid="8lL9iQ3IcR" dmcf-ptype="general">박성아와 배견우의 한밤 포옹도 포착됐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따스하게 안아줬고, 배견우는 갑작스러운 포옹에 어쩔 줄 몰라 했다.</p> <p contents-hash="a9f228139be4c431bdd3261795478c134b8b0cf5fed2c31c2077b56ece8354a6" dmcf-pid="6Wj8ad7vj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배견우, 염화의 만남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배견우는 염화가 건넨 사진을 보고 얼어붙었고, 염화는 악귀를 쫓듯 배견우의 눈을 가리고 소금을 뿌렸다.</p> <p contents-hash="bb1468a428a9479740a79deb87ed04b47ff588b8ae7ef9cdef40dac95f187eef" dmcf-pid="PYA6NJzTcx"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4화에서는 첫사랑을 자각한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다"며 "또 염화와의 만남이 배견우에게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d301bbc89e61608b51930d45949dd34aa8f284d2e41f4cee8141d335a1dc83" dmcf-pid="QGcPjiqyaQ" dmcf-ptype="general">한편 '견우와 선녀' 4화는 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xHkQAnBWk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태, ♥혜리와 열애 긍정도 부정도 안했다 "사생활 영역, 너른 양해 부탁"[공식입장] 07-01 다음 동작구,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시동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