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의사 이어 변호사 연기, 건실한 이미지 있는 듯” 작성일 07-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5Xsc8t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ebbb949460f7a41ea993ba1c89e4ebc797dc3259eeb3bd9ae2bea5dec114c" dmcf-pid="9S1ZOk6F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유석.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today/20250701143605893ijuu.jpg" data-org-width="650" dmcf-mid="bdao4Byj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today/20250701143605893ij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유석.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4f5b29556633cb27d962c3c75f5e16f88abf507153dc0209ffc988f66ad548" dmcf-pid="2vt5IEP33p" dmcf-ptype="general"> 배우 강유석이 의사에 이어 변호사 배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4d8a3a9482ec55786ecc6ffcda850fab25b19d5a05d96a751d9dba47880f409" dmcf-pid="VTF1CDQ000" dmcf-ptype="general">1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을 비롯해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258f8b3683f8780fb20b044234fb5c786f43d6ca7885a3c4b2c8b225bd3d270" dmcf-pid="fy3thwxpp3" dmcf-ptype="general">오는 7월 5일 첫 방송하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84cecb4053ef7ffbd8fb188cf9f6e831725c9f92890084c70bf94c7c46caae30" dmcf-pid="4W0FlrMUFF"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의사에 이어 ‘서초동’에서 변호사로 또 한 번 전문직 연기를 펼치게 됐다.</p> <p contents-hash="3fefba044bf452686c03a538e5e0dd28640574691d09dc70d4bb33e492039822" dmcf-pid="8Yp3SmRuF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언슬전’에서 했던 역할과 차이점이라면 거기서는 전공의 1년차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성숙하고 성장해나가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서초동’에서는 사회중년생이고, 변호사 직업의식이 있고 생활을 겪은 차이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bc88d69888846d37599eea718331ea9e20c434f533aba235c43a98473e60d5" dmcf-pid="6GU0vse7u1"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전문직 연기를 연이어하고 있는 것이 자신도 신기하다며 “제가 건실한 이미지로 보여지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ddf77b9aa634a071e34d76842908eb24e6479819a091a95256bb0115ff2cbb" dmcf-pid="PHupTOdz05" dmcf-ptype="general">반면 문가영은 ‘서초동’을 통해 처음으로 전문직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직업 있는 배역을 처음 하다 보니 설레기도 했다”며 “대사량이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았는데, 해보지 않았던 분야를 하다 보니 그 부분에서 만족감이 크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f78c179269b256796cd027618e600b9e002aeb3a6131e1fa0abd53e9bb4ae6a" dmcf-pid="QX7UyIJqFZ"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704b42c855f5aa6308e5097cdb8ee5d5d7b5a324785e8240956c739dff07354" dmcf-pid="x8nJ9ulo3X"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견우와 선녀’ 박정표, 진심+열정+감동 다 갖춘 ‘프로 코치’ 활약 07-01 다음 '서초동' 강유석 "의사 이어 변호사 전문직 연기, 건실한 이미지로 보여지는 듯"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