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강유석 기세 무서워...함께여서 좋다” (서초동) [MK★현장]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1nKUhLC4"> <p contents-hash="b1a15a33c868dc57e2acda46d23a15ab829ae3bdacf9c73af2ba3b94cace0274" dmcf-pid="pdbwR45rhf" dmcf-ptype="general">배우 이종석이 강유석의 기세에 대해 극찬했다.</p> <p contents-hash="9c5f37e150f7ab163243582f73ee83e6ad3076ea9f3d0d2e3cd1d5207400cdac" dmcf-pid="UJKre81mlV"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b4ecbb1d8cb5e669c6da3f33c828b3f22295b8a339e4b88b08210f1281e7766" dmcf-pid="ui9md6tsl2" dmcf-ptype="general">이종석은 ‘서초동’의 강점에 대해 “같이하는 작업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우리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함께 하는 배우들인 거 같다”며 “무엇보다 우리 드라마의 ‘강유석의 기세’가 무섭기에, 강유석이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d1f97437ff3debf6f07c64b076667adf10a795b645827c147d9893e5c3fd5" dmcf-pid="7n2sJPFO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ksports/20250701145412308lbhe.png" data-org-width="640" dmcf-mid="3P6lgeuS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ksports/20250701145412308lb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1044c4feae377731b7f216080ca609975aeb52d65d556236bb82caa6d01177" dmcf-pid="zLVOiQ3IvK" dmcf-ptype="general"> ‘빅마우스’에 이어 ‘서초동’에서도 변호사가 된 이종석은 “전작에서도 변호사를 맡기도 했지만, 감옥에 있었던 시간이 더 많았다”며 “이번에 본격적으로 변호사를 맡게 되면서 9년 차이고 타성에 젖어서 일을 하는 변호사고, 빌딩 안에서 모르는 것에 있으면 안주형에게 물어보라고 할 정도로 능수능란한 선배미가 필요했었다. 법정 신에서도 말을 빨리하고 프로패셔널한 것들, 어떻게 해야 진짜처럼 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27bffad580864449fd16c8011bd5647d01943423463e022dc0fd59652f065fe" dmcf-pid="qofInx0CTb"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들과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이 너무 프로였다. 모를 때는 물어가면서, 답을 얻으면서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2fbcfdb75519d38ba5980f4a8945b309a46c43068e08c9dfe3ec5e13add9a00" dmcf-pid="Bg4CLMphWB" dmcf-ptype="general">‘기세가 좋다’는 칭찬을 받은 강유석은 “저의 기세보다 훌륭한 배우와 감독님 덕분에 아마 전망이 좋지 않을까 싶다. 선구안이 있는 ‘이종석’과 배우들이 옆에 있기에, 제 지분은 1%밖에 되지 않고, 남은 99%는 배우들과 감독님께서 채워주지 않을까 싶다”고 하면서도 “기세는 제가 밀고 있기에 크래딧 번호는 1번으로 하겠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27f4142ef83b56b65b81983d173802fe35068e279e222e930a72d36d471c576d" dmcf-pid="ba8hoRUlhq" dmcf-ptype="general">‘법조인 전문 배우’ 라고 자랑한 류혜영은 “전작인 ‘로스쿨’을 촬영하면서 법에 대해, 드라마 안에서 공부해 왔는데, 정작 직장을 갖게 된 직업인으로서의 모습은 살짝만 나와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딱 변호사 역으로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었고, 로스쿨까지 졸업했는데 변호사 모습도 보여줘야지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cc88405e2c124f39b9a8bc7f1916d90a87587e21a1233b06274902702f56e67" dmcf-pid="KN6lgeuSCz"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2047c4c87bb84821cd37c325c3486ec6955e35ebe75b8ecaa5efffec678d884" dmcf-pid="9jPSad7vW7"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2AQvNJzTS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 이종석 “강유석 기세 무서워, 참 즐겁게 찍었다” 07-01 다음 손태진, 단독 팬미팅 추가 회차 오픈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