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이종석보다 앞으로…크레딧 순서 바꿔달라" 작성일 07-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새 금토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br>어쏘변호사 창원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5iJPFOT4"> <p contents-hash="377bfa2e1d86ea6dd3eb6af11450a0f8a1780ca3dc129b9c655df6c86b079c00" dmcf-pid="b51niQ3IS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기세를 몰아서 제가 1번으로 하겠습니다.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4a14e44b06de74d69500dd4e15618ec137802067d7a5fe426c93f7d2a4dc7" dmcf-pid="K1tLnx0C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유석(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Edaily/20250701150605213zuck.jpg" data-org-width="670" dmcf-mid="q42smA41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Edaily/20250701150605213zu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유석(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29ab7ff3c25261f61208c8727b80bb2218fb5f87344f02a04ab7cd3dc567c8" dmcf-pid="9ckuU5wMy2" dmcf-ptype="general"> 배우 강유석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진행한 tvN 새 금토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d3ced9078921c77ec3ed32e3d9a7000c068eed2abf1308ae7b41678de637cf6" dmcf-pid="2kE7u1rRy9" dmcf-ptype="general">오는 5일 첫 방송하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 변호사 다섯 명의 유쾌하고 뜨거운 성장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어쏘 변호사 5인방 ‘어변저스’로 분해 희로애락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카이로스’와 ‘아다마스’를 연출한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2c7038657e44f8689d65274c326eb6c0237dc073995f7618c424f1475b74cef" dmcf-pid="VEDz7tmeyK"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어쏘 변호사 창원 역을 맡았다. 이종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까지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유석을 언급하며 “기세가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c5411a6610c24d713ed4bf9a47abbcaa17add130f0cfb707845aa4f9e29f7a6" dmcf-pid="fDwqzFsdhb"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서초동’ 첫 방송을 앞둔 포부를 전하며 “제 기세보다 여기 있는 훌륭한 배우들과 감독님 덕분에 전망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 기세 지분은 1% 정도 되고 나머지 99%는 배우들과 감독님이 채워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겸손함을 뽐냈다.</p> <p contents-hash="f7ebeb7adb002def76c05a6d842dcb705f8858e6d01ca47f020e116f0366647e" dmcf-pid="4wrBq3OJhB"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종석은 “솔직한 심경을 얘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유석은 “기세로 밀고 나가서 크레딧 순서를 제가 1번으로 하겠다”며 “종석이 형을 두 번째로 바꿔달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bcfaafa82456d7895db72655f5b5ed574f2bba8a41802722af8c89a52ce3ba0" dmcf-pid="8rmbB0IiTq" dmcf-ptype="general">‘언슬전’ 속 1년 차 전공의에서 어쏘 변호사로 분한 강유석은 “저는 최근에 또 다른 전문직인 의사를 했었다. (‘언슬전’에서는) 1년 차여서 미성숙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면 여기서는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해본 캐릭터다. 또 직업의식이 더 있다는 차이가 있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d3526c49e303fa25f0f3985b8ae4415e3c6ce5f0cef59753048f033039dcd3" dmcf-pid="6msKbpCnCz"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오는 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ee071746b31544c99803f5e2a857bf12841c0ff7cf082090244c4bf798d4429" dmcf-pid="PsO9KUhLT7"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유석 “전문직 캐릭터 자주 연기…건실한 이미지 덕”[SS현장] 07-01 다음 '쥬라기 월드4' 감독 "한국, 최고의 취향 가진 관객" 극찬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