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전문직 캐릭터 자주 연기…건실한 이미지 덕”[SS현장] 작성일 07-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s03HkP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617dd8e5f16db1d3e891aac6471bc66db6c7fd8e70732a1d66ac1cdddde3d" dmcf-pid="GfGV27Sg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유석.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SEOUL/20250701150541412auno.jpg" data-org-width="700" dmcf-mid="WvUde81m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SEOUL/20250701150541412au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유석.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36886aba067dec6fff1186cc825643f2435a11886c0b30c10c8603aa0a6d92" dmcf-pid="H4HfVzvaj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강유석이 ‘서초동’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671dbae4e2e9076ba332edd32fef0bbde0306325943f111cd4b93ea37109b1" dmcf-pid="X8X4fqTNAk"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와 박승우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8c4dd4c9b67e2faff1f6632ee12ff854a6e18b0fa447949629f3629c4f5aa70" dmcf-pid="Z6Z84Byjkc"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다. 로펌 대표 변호사들의 신뢰를 듬뿍 받는 ‘어변저스(어벤저스+변호사)’ 5인방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31cc583c1603687fdf424f5447e036cb0753d751e56381cf8601ec2729ecf210" dmcf-pid="5P568bWAgA" dmcf-ptype="general">특히 ‘서초동’은 올해 ‘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화제의 중심에선 강유석의 차기작이다. 강유석은 법무법인 충공 소속 조창원 역을 맡았다. 조창원은 돈만 추구하는 대표 변호사 밑에서 삼라만상의 의뢰인을 만나며 다사다난한 일상을 보내는 올라운더 형이다.</p> <p contents-hash="32b1962636ce1e1aa0ab41d8786749a6ad1ba862f8e24acd235218c7c29646a6" dmcf-pid="1Q1P6KYccj" dmcf-ptype="general">이날 강유석은 “전작(‘슬의생’)에서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겪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7816f0d29b2fc72ee6b2b54a09e6d0f6e445cd930f8f27f4f896fc843289087" dmcf-pid="txtQP9GkaN" dmcf-ptype="general">이어 “건실하게 봐주셔서, 전문직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게 된 것 같다. 내 기세보다는 훌륭한 배우와 감독님 덕분에 아마 전망이 좋지 않을까 한다. 선구안을 가진 이종석도 있다. 내 기세의 지분은 1% 정도고, 나머지 배우들과 감독님이 채워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198d4b35f84da971b30465daafa6e228b659c632ada829ed23751ea6f55c71" dmcf-pid="FMFxQ2HEka" dmcf-ptype="general">한편 ‘서초동’은 오는 5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한해 한국 즐긴 스칼렛 요한슨 "김치만 7종류 먹어"('쥬라기 월드')[스한:현장] 07-01 다음 '서초동' 강유석 "이종석보다 앞으로…크레딧 순서 바꿔달라"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