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이와 재일이의 기세…“종석이 형, 이름 1번 저 주세요” 작성일 07-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SmMg9H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ef61d3ea6206ef0f9cec406bdda03dc6643a1d30755d1fea1e242a598d460d" dmcf-pid="ZkvsRa2X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유석이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2525tndf.jpg" data-org-width="1100" dmcf-mid="YpPx3bWA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2525tn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유석이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aca258279f2dd281f628bd34dbba10c0b0002d05d1cc59523100e7069063b" dmcf-pid="5ETOeNVZwh" dmcf-ptype="general"><br><br>tvN 새 주말극 ‘서초동’에 출연한 배우 강유석이 2025년 기세로 ‘흥행요정’이 될 태세다.<br><br>강유석은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 링크홀에서 열린 ‘서초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승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했다.<br><br>강유석은 이 작품에서 서초동 법조단지에서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어쏘 변호사’ 모임에서 오지랖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 조창원 역을 연기했다.<br><br>그는 2025년에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양은명 역을 시작으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엄재일 역을 맡으며 두 번 연속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다. 그의 이러한 활약은 이종석을 비롯한 동료배우들 조차 “기세가 좋다”며 인정하는 분위기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eaba78a8b745dc1fde2b3b57439cffcab83d799e8f52a6d486952650e1b5f" dmcf-pid="1Yu1wSo9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유석이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벌안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4290hlok.jpg" data-org-width="1100" dmcf-mid="GzF0OWj4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4290hl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유석이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벌안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716a737e48b10d707dae2989b65f0a673853d3599e8e07e9a5dab7dc51540" dmcf-pid="tG7trvg2sI" dmcf-ptype="general"><br><br>강유석은 의사에 이어 변호사 등 연이어 전문직을 연기하는 소감에 대해 “차이점이라면 전 작품에서는 전공의 1년 차의 미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중점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일상적인 이미지”라고 답했다.<br><br>그는 전문직을 자주 연기하는 이유에 대해 “건설한 이미지가 있지 않나 싶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br><br>강유석은 ‘흥행요정’으로서 ‘서초동’의 흥행지분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처음에는 “제 기세보다는 훌륭한 배우들과 감독님 덕분에 전망이 좋지 않을까요. 제 지분은 1%, 나머지 99%를 선배님과 배우들, 감독님이 채워주신다”고 말하다 “솔직히 말해달라”는 주변의 요청에 “기세로 밀면서, 배우 크레딧 순서를 1번으로 달라. (이)종석이 형 순서 바꿔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edded954932cad4ba74a8a7127416b59836ee46b4e4a2225c86a2c806edcc" dmcf-pid="FHzFmTaV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유석(왼쪽부터), 문가영, 이종석, 류혜영, 임성재가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6042knih.jpg" data-org-width="1100" dmcf-mid="H73HcIJq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51646042kn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유석(왼쪽부터), 문가영, 이종석, 류혜영, 임성재가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서초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35cf05712382152386abddf423f743eea974d960a94299fdf739a2a5336e5d" dmcf-pid="3Xq3syNfOs" dmcf-ptype="general"><br><br>‘서초동’은 일반적으로 법무법인에서 월급을 받는 변호사인 이른바 ‘어쏘 변호사’ 5인방이 일상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사회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법조스타일의 휴먼 로맨스물이다.<br><br>‘미지의 서울’ 후속으로 오는 5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료 한 푼도 못 받았다” 걸그룹 출신 은지X솜이X조시윤, A 제작사’ 상대 법적 대응 07-01 다음 온디바이스 AI, 부처간 ‘칸막이’…수요기업 연계한 공동 R&D 시급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