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초록뱀 갔다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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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a7cf50268a1e4916789e88dc6a54645564a16d7ba1dad6ce58d9f7ecd937b" dmcf-pid="8k4GwNVZ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인나. 사진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SEOUL/20250701151341148ifqa.jpg" data-org-width="700" dmcf-mid="faRFhwxp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SEOUL/20250701151341148ifq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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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사진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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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82e593482c4c4ad2a448599bea31a9646b9c5907873f42ba951d77a944982c2" dmcf-pid="6E8Hrjf5k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인나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동행한다.</p>
          <p contents-hash="5b5e68760ad819f9f55b4a0a7ae84dca71165c26eaeb61c44efc51bd63400cbd" dmcf-pid="PD6XmA41cs" dmcf-ptype="general">초록뱀엔터는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예능, 라디오, 유튜브, 모바일 라이브의 MC를 맡는 등 다방면 활약을 펼치며 ‘올라운더’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인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1358b7d485f853eb95bdef1c1e6b160da37eb2e8adcff48e65cf07220d950db6" dmcf-pid="QwPZsc8tgm" dmcf-ptype="general">1일 초록뱀엔터는 “유인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초록뱀엔터를 선택해 준 유인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낌없는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f6134bb231270482e2fa84c03b2cca67f1fd97951e2dc2d52a2817aa3e68e2" dmcf-pid="xrQ5Ok6For" dmcf-ptype="general">이번 전속계약은 초록뱀엔터가 유인나를 단순히 소속 배우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로 맞이하고자 오랜 시간 진심과 심혈을 기울인 결실이다.</p>
          <p contents-hash="2f7844397699c9b731468f981fbda2e8824f66a299cf641218622d5530f91a91" dmcf-pid="ybTn27Sggw" dmcf-ptype="general">초록뱀엔터는 유인나가 16년간 전방위로 쌓아 올린 탄탄한 커리어는 물론,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진정성 넘치는 행보, 건강한 에너지와 인성에 반해 장기간 적극적인 논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는 후문.</p>
          <p contents-hash="147dbb87f3c2180715f12048aa95c5ee259e4d53c671ce57ecde299c0da391b9" dmcf-pid="WKyLVzvaoD" dmcf-ptype="general">한편, 초록뱀엔터(매니지먼트 총괄 유훈희)는 20년 이상 수많은 인기 IP를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올해 2월 사명과 임원진을 전면 교체하며 새롭게 출범함과 동시에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활동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 배우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 roku@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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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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