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4' 가렛 에드워즈 감독 "♥여친이 블랙핑크 팬, 둘이 LA 공연 보러 다녀왔다" 작성일 07-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5UXUhL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c6ace91d5cbc0929307777b648229000098d238f02c61a40829ce66aab237" dmcf-pid="4Qt757Sg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Chosun/20250701152325334rnj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d3qtqTN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Chosun/20250701152325334rn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58d42093a34ed28697c05133940a76523d74edded55d4c1a2dff212313ee10" dmcf-pid="8xFz1zvaO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그룹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ddfd1d2d2c54cdc106f5555d1a16930ec60064f00e1038fb94336d7e0019010" dmcf-pid="6M3qtqTNOV" dmcf-ptype="general">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여자친구가 블랙핑크의 팬이어서 영화를 만들기 전 함께 LA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e16c233d5cd27534aefa15639729fb77685d4d7ebee9804e0b4a31a5cb2b188" dmcf-pid="PR0BFByjw2" dmcf-ptype="general">2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4')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다. </p> <p contents-hash="2b9c7674c8d558b5c839cdd5e5f988133f95d58c78f6016d321a5ec0ca2fa841" dmcf-pid="Qepb3bWAw9" dmcf-ptype="general">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여자친구가 블랙핑크의 팬"이라며 "영화를 만들기 전에 함께 LA공연을 보러 다녀왔는데, 팬덤이 엄청 크더라. 이렇게 사랑으로 충만한 수천 명의 팬들이 모여있는 건 처음이었다. 이번에도 전 세계 많은 국가를 가지만, 한국 팬들의 반응이 가장 클 것 같다. 오늘 밤에도 행사가 많이 준비 돼 있어서 최고의 경험이 될 거라 예상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351a7509776dc95ac7bad4f04327d81c64058104b98fed8ffd1d5027d8f02ee" dmcf-pid="xdUK0KYcrK" dmcf-ptype="general">이어 기억에 남았던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태국에서 촬영하는데 옆에 리사가 촬영 중이라고 하더라. 혹시라도 제 목소리가 들릴까 봐 리사 이름을 목놓아 크게 불렀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yrQi6iqyEb"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나단 베일리, 한국 떠나려니 아쉬운 마음…"최대한 즐기고 갈 것"('쥬라기월드') 07-01 다음 ‘오징어 게임3’ 이성우, 226번 하남자 빌런 눈도장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