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뛰어서 버스 잡은 유재석에 ‘입이 떡’(‘틈만 나면,’)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CYEhnb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d24a7357d56a8bef7abbd39d7e25d9bd610250367599470b1863ea55f4e9c0" dmcf-pid="XTFqY3OJ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 사진l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today/20250701154509752cjzd.jpg" data-org-width="540" dmcf-mid="GegDRa2X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tartoday/20250701154509752cj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 사진l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f1259ab94295cd634555c4750e37b7e67a0a5013eda3778d8a4a86f4f9104a" dmcf-pid="Zy3BG0IipV" dmcf-ptype="general"> ‘틈만 나면,’ 유재석이 ‘뛰어야 사는’ 유전자를 다시금 증명한다. </div> <p contents-hash="1668ee0bc8a9aa9f5a19aa269c4d3c8a61cc8fe2e5eb94a437c40cf86ee9c62b" dmcf-pid="5W0bHpCn32" dmcf-ptype="general">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1일 방송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가, 일생일대 행운의 순간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008264cd1bf3c1a337d6c84f2e4efcbdc7394056bce91a1a43a73a2402fe5f6c" dmcf-pid="1YpKXUhLU9"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유재석이 촬영 중 파워 러닝 스킬로 장현성의 리스펙을 받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제 막 출발하려는 버스를 모두 포기하려는 순간 유재석이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가 잡은 것.</p> <p contents-hash="2c9b77de7c4de87d418e530029efd9c8e828fea724da2657a8f917a93a5d29b4" dmcf-pid="tGU9Zulo0K" dmcf-ptype="general">김대명이 “이걸 탈 수 있다고?”라며 반신반의하자, 유재석은 보란 듯이 버스에 올라타더니 “탈 수 있잖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떤다. 장현성은 지친 기색조차 보이지 않는 유재석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어. ‘런닝맨’을 한 자와 안 한 자”라며 감탄하더니 “재석아 내가 배운다”라고 감탄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edc6fe534360a394d0ac472dec915bfe633e7e51a2fe9d457ea45ac6dd2f9980" dmcf-pid="FHu257Sg7b"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런닝 본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제가 옛날에 부모님한테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가만히 좀 있어’라는 거였다”라고 뼛속부터 에너지가 폭발하던 어린 시절을 인증한다.</p> <p contents-hash="2c9f8c368aa0317c9f9d3ed868b2bc2dcaa0d4a88b9a2de67211e67050490803" dmcf-pid="3X7V1zva0B" dmcf-ptype="general">이에 김대명이 “저도 아버지가 맨날 ‘씁’ 이러셨다”라며 쉴 틈 없이 넘치는 에너지를 공감하자, 가만히 듣던 장현성은 “나는 자주 들었던 말이 기억 안 나”라며 유년기부터 완성됐던 점잖미를 드러낸다. 그러자 유재석은 “부모님도 형을 어려워하셨던 거 아니야?”라고 능청스럽게 깐족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p> <p contents-hash="04a08d61331179ddcc27978bd0eb4683b1c48b0fca5da7f56cd7e7ad3d886e1e" dmcf-pid="0ZzftqTNzq" dmcf-ptype="general">과연 이날 유재석은 단련된 런닝 DNA로 수유리를 종횡무진하며, 틈 주인에게 또 한 번 역대급 행운을 선물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p> <p contents-hash="65a30b2feca3b5ad26107caca4a8609489767dd3fc8f5f80dff07351cb5f9bbf" dmcf-pid="p5q4FByjpz" dmcf-ptype="general">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bd2b8b237e0161b356d43dc082d97d2fae0031aa163effbb15f4ca3ef0dc640" dmcf-pid="U1B83bWA07"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쥬라기 월드4'=내 어린시절 꿈"…스칼렛 요한슨이 펼칠 '쥬라기' 새 챕터(종합) 07-01 다음 권은비, 충칭 첫 단독 팬미팅 성료 "모든 순간 감동이었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