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스칼렛 요한슨의 꿈이 현실로(종합)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W257SgJP"> <p contents-hash="9f42465ce80727b1ed79cca2fd7d0cebf15a37f4227e302a912cfa29b775a567" dmcf-pid="fJYV1zvae6" dmcf-ptype="general"><br><strong>오늘(1일) 내한 기자간담회 진행 <br>"폭넓은 세계관·광활한 자연 경관을 극장에서 만끽하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228d8dbe211d5fd294033c0b3a5ffa16c7670ca36a381f38971198c4a8357" dmcf-pid="4iGftqTN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루퍼트 프렌드와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6804ljsw.jpg" data-org-width="640" dmcf-mid="BKsYEhnb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6804lj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루퍼트 프렌드와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a2ee287ddbacab8a2ebd89c183ae63c7b10cde9bad9e72daf16c3e5b22f019" dmcf-pid="8nH4FByjR4"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만나 어릴 적 꿈을 마침내 이뤘다. 과거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서 즐겼던 기억이 생생한 작품의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그는 폭넓은 세계관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div> <p contents-hash="e41a8083f9d74d5ef3a4c41afaf60b075897e2e972aa0717e9a77749eb77c5ea" dmcf-pid="6LX83bWAif" dmcf-ptype="general">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는 포토타임에서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국내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a088425d917a5bda26b58c712798d38f3d91b33f6aca150a04f3c888ec83fa54" dmcf-pid="PoZ60KYciV" dmcf-ptype="general">작품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 분)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분)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7f40dd518a78a6ecec3e367e96f888cc2532606c5d93f62f8049262993108" dmcf-pid="Qg5Pp9Gk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왼쪽으로 가면 원작을 답습하게 되고 오른쪽으로 가면 시리즈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완벽하게 가운데에 있는 경로와 밸런스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8068waoo.jpg" data-org-width="580" dmcf-mid="btESNmRu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8068wa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왼쪽으로 가면 원작을 답습하게 되고 오른쪽으로 가면 시리즈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완벽하게 가운데에 있는 경로와 밸런스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c21b775aaaf0ba5f3316779f58f37530b96f6c22ae1d835394a0b8725380c9" dmcf-pid="xa1QU2HEn9" dmcf-ptype="general">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1993년 출발해 시리즈 도합 60억 달러(한화 약 8조 4000억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쥬라기'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작품이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의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코엡과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div> <p contents-hash="010866fdec3d45a7c8aa778d2051251becd9d237eaa32999fab065285b677a4e" dmcf-pid="y3LTAOdzdK" dmcf-ptype="general">메가폰을 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이러한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 스스로도 팬이 돼야 하는 것이다. 영화의 힘은 언어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이 무언가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왼쪽으로 가면 원작을 답습하게 되고 오른쪽으로 가면 시리즈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완벽하게 가운데에 있는 경로와 밸런스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b01178659be32bee33ee16cf16837bcac4fa58e2697adbc84c2e2a052f51513" dmcf-pid="W0oycIJqR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쥬라기' 시리즈의 엄청난 팬인 만큼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팬심을 담아 제작했다. 마치 (1편을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향한 러브레터"라며 "인간과 대자연의 관계를 다루면서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0b44cf0e0c8603f42e7a47742e51f8a1b1790ca844de97104df41f9132464" dmcf-pid="YVm0lXEQ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칼렛 요한슨은 "'쥬라기' 세계관을 읽고 합류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9351gnmz.jpg" data-org-width="580" dmcf-mid="KVgWkCiB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29351gn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칼렛 요한슨은 "'쥬라기' 세계관을 읽고 합류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30bfa057d94f48d9b52decb07df06e242856ac56cf9708a4abe97c0346d423" dmcf-pid="GfspSZDxeq" dmcf-ptype="general"> 스칼렛 요한슨은 극비 미션을 이끄는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쥬라기' 시리즈에 처음으로 합류한 그는 "'쥬라기' 세계관을 읽고 합류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736162e27bae46aec65d9348de8fc2423aed4e372648ab8b8f1e163fe1c76716" dmcf-pid="H4OUv5wMe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스칼렛 요한슨은 2017년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신나고 다시 오게 돼서 기쁘다. 아침에 명동에 가서 스킨케어 제품을 많이 샀고 아침에는 7가지 종류의 김치를 다 먹었다"며 "오늘 밤에는 팬들을 만나는데 너무 기대된다. 한국 팬들은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큰 환대를 보여주시기 때문"이라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b8f046b98bf261d86ea651f75fea5d58d38310e39e321f4e70ced91d0fb76a5a" dmcf-pid="X8IuT1rRM7" dmcf-ptype="general">조라 베넷으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은 고난도 액션은 물론 캐릭터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구축하며 입체적인 열연을 펼친다. 그는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어려운 게 실제 공룡이 아닌 테니스공을 보고 연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감정의 텐션을 조절하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다"면서도 "함께한 배우들이 다 너무 훌륭해서 몰입감을 유지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c08cf033c032489046f79f4f73e67fb4c2c3fa5543db423abbea90cc518beb0" dmcf-pid="Z6C7ytmenu" dmcf-ptype="general">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액션보다 조라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것에 더 집중했다고. 그는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 조라의 배경을 잘 이해하고 현재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것이었다. 각본을 보면서 조라가 어떤 상실감을 겪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연기로 잘 표현하고자 했다"며 "조라는 로맨틱함이 중요하지 않은 캐릭터다. 로맨스나 여성적 매력을 강조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91dea1af42ee616cd56b3df1f1edb4b569ca5248ab233e20be441e833ae8f" dmcf-pid="5PhzWFsd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나단 베일리(맨 오른쪽)는 "너무 신난다. 한국 팬들은 전 세계 최고라고 들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국가에 오게 되어서 너무 좋다.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30620mvla.jpg" data-org-width="640" dmcf-mid="9zDtIYA8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30620mv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나단 베일리(맨 오른쪽)는 "너무 신난다. 한국 팬들은 전 세계 최고라고 들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국가에 오게 되어서 너무 좋다.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199ac5bb9358536269da6a8a58f88d76eeec8ec69ca7bf2659eef788122ec6" dmcf-pid="1QlqY3OJLp" dmcf-ptype="general"> 준비 과정에서 제작진들과 꾸준히 대화를 나눴다는 스칼렛 요한슨은 "제 의견을 존중하고 덧붙여주셨다. 이런 걸 보면서 모든 차원에서 제 꿈이 현실이 됐다고 생각했다"며 "기대도 못 했던 이런 작품에 제가 영향을 미친 게 꿈같다. 어린 시절 꿈이 현실이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a37fe62f764916422488043b941222633849efd35ee19e14705f054a16ed1e5" dmcf-pid="txSBG0Iin0" dmcf-ptype="general">영화 '위키드'에서 피예로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던 조나단 베일리는 이번 작품에서 고생물 학자 헨리 루미스 박사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너무 신난다. 한국 팬들은 전 세계 최고라고 들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국가에 오게 되어서 너무 좋다.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1f95694c8b08642161dd8adc1362a26f497f432ad707bb8dbaf89a279848b47" dmcf-pid="FMvbHpCnL3" dmcf-ptype="general">이어 조나단 베일리는 "열정 넘치는 캐릭터를 만난 만큼 인물이 느끼는 호기심과 경이로움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연기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그는 "하나의 주제에 몰두하고 평생을 연구하는 헨리 루미스가 마침내 공룡을 만나게 된다. 이는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바라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쥬라기' 시리즈에 합류한 것이 공룡을 만난 헨리 루미스 같았기에 연기하기 쉬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066248a84074c3026faa8acbab86119e6362b742cbe38082263e92011c6f07" dmcf-pid="3RTKXUhLRF" dmcf-ptype="general">루퍼트 프렌드는 제약 회사 임원 마틴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는 "캐릭터들의 동기가 다 다른데 힘을 합치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작전을 펼친다.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조금 분리되는 경향이 있지만 영화를 만들면서 전우애와 가족애를 느꼈다"며 "캐릭터들의 동기는 달랐지만 저희는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dc0313c70b86580b618ef58e6b7501a4461179c8504127fee1a24b5012594" dmcf-pid="0ey9Zulo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31876izro.jpg" data-org-width="640" dmcf-mid="22y9Zulo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HEFACT/20250701154331876iz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62709737ce9dff9b439f1ee9ed54bf75dbec835bd89d65be52c9c327dbd7e1" dmcf-pid="pdW257Sgn1"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이날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첫 장편 데뷔작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그는 그때 한국이 최고의 취향을 갖고 있는 관객들이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b3fce9ec378c5888fa591757b70fbcd2b903a417728b4cf42cd73047a917bdff" dmcf-pid="UJYV1zvan5" dmcf-ptype="general">또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여자 친구가 K팝 팬이라 블랙핑크 공연 티켓을 구해줬다. 팬덤이 그렇게 뜨거울 줄 몰랐는데 엄청나더라. 사랑으로 충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걸 경험한 게 처음이었다"며 "그만큼 한국 팬들의 리액션이 가장 뜨거울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저녁에 팬이벤트가 있는데 기대된다. 최고의 경험을 남겨놨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b45f39108665478e77cd3119e57601b63011bbd9f4bc251fde68dfb2bdbee9" dmcf-pid="u0oycIJqLZ" dmcf-ptype="general">끝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예전에 가족들과 극장에서 '쥬라기' 영화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다른 관객들과 함께 집단적인 경험도 할 수 있기에 집이 아닌 극장에서 관람해 달라"고, 조나단 베일리는 "저희가 만든 모험을 함께해 달라"고, 루퍼트 프렌드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마스터다. 폭넓은 세계관과 광활하게 펼쳐지는 자연 경관을 극장에서 만끽해 달라"고 많은 관람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cbb4a8b16cff487b13feeef47d068af833f97c883a0891de5934d4d9a0d908e8" dmcf-pid="7pgWkCiBdX" dmcf-ptype="general">'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19c3e7bd526e9ac604a51e64b288cb9043984394750cbb94ff19e536edcacef" dmcf-pid="zUaYEhnbdH"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quNGDlLKeG"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우린 친근하고, 편안해"…'서초동', 조금 다른 법정 드라마(종합) 07-01 다음 [SC현장] "'쥬라기 월드4'=내 어린시절 꿈"…스칼렛 요한슨이 펼칠 '쥬라기' 새 챕터(종합)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