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회장기사격 여고부 50m 3자세 개인·단체 석권 작성일 07-01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단비, 결선 450.3점으로 파란의 우승…단체전서 고양 주엽고에 ‘신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7/01/0000077110_001_2025070116341520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사격연맹 엠블럼</em></span> <br> 인천체고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50m 3자세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 <br> <br> 인천체고 김단비는 1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본선서 566점을 쏴 8위로 결선에 진출, 450.3점으로 같은 팀 염아연(448.8점)과 박서현(성남여고·437.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br> <br> 앞서 인천체고는 염아연, 정해이, 한채린, 김우정이 팀을 이룬 단체전서 1천698점을 기록, 전날 50m 복사서 우승한 고양 주엽고와 동률을 이뤘으나 X10에서 3발 앞서 패권을 안았다. <br> <br> 또 남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서는 이준환, 이종혁, 이민선, 배성호가 출전한 인천대가 1천882.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7.8점)으로 경남대(1천880.4점)에 앞서 1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서는 이종혁이 결선 250.7점으로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 <br>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서는 인천체고가 1천876.9점으로 경북체고(1천876.6점)에 0.3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br> <br> 한편, 경기도청은 남자 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1천850점으로 준우승했고, 속사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조영재도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SK쉴더스 "3.3조 리파이낸싱 순항, 분할·매각 검토 않는다" 07-01 다음 김보화, 걸어다니는 염증 창고였다 “안 아픈 곳 없어, 숟가락 들 힘조차”(체크타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