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장인 백지훈 “A그룹 수준 훨씬 높다는 것 증명할 것”(골때녀)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jOrvg2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c0719fa771a3c2f41e68b3c74266f4f9b2574f3ff1931d511966cb8b28c61" dmcf-pid="u4CHWFsd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65547952zhwf.jpg" data-org-width="648" dmcf-mid="0c2RQLbY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65547952zh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401348741a8bf6a0fca58d9456a5aa375f088ecdc3dc1b6eb1943a9a2659d" dmcf-pid="78hXY3OJ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65548146yjty.jpg" data-org-width="650" dmcf-mid="p5Z7p9Gk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en/20250701165548146yj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z6lZG0IiA3"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bad644bc4307f88d45b707059f07f502827afd2ade107e598cd0ef77c8f3a5e" dmcf-pid="qPS5HpCnaF" dmcf-ptype="general">백지훈이 도발 장인 면모를 자랑한다.</p> <p contents-hash="44b6b8200da1ef8b4aac8673724262f61d640c6d310f5aed2e655759ed0fb696" dmcf-pid="BQv1XUhLkt"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사상 최초 G리그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3518ce1a816328a6f4a2883a5bf96f4361a34e3435747ef81a4a14c87f02a52" dmcf-pid="bxTtZuloN1"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G리그 최정예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열린다. A그룹과 B그룹의 에이스들이 각각 팀 ACE와 팀 BEST로 출전해 그룹의 명예를 건 단판 승부를 치른다. 기존 올스타전이 리그 종료 후 진행됐던 것과 달리, G-스타매치는 이례적으로 리그 도중에 열려 더욱 흥미를 끄는데. 특히 향상된 경기력으로 주목받은 G리그 그룹 예선 경기가 끝나고, 우승을 향한 상위 토너먼트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질 각 그룹의 대격돌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그룹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 그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842baadac81d60b44772db8753016cc0dc08485939197598d05164721bc8c86" dmcf-pid="KMyF57SgN5" dmcf-ptype="general">G-스타매치의 지휘봉은 각 그룹 1위를 차지한 감독들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팀 ACE는 A그룹 1위 ‘국대패밀리’의 백지훈 감독, 팀 BEST는 B그룹 1위 ‘원더우먼’의 조재진 감독이 이끈다. 승부를 앞둔 두 감독의 신경전도 뜨거웠다. 백지훈 감독은 “A그룹이 훨씬 수준 높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도발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고, 이에 맞선 조재진 감독은 “백지훈 감독의 가장 큰 단점이 설레발이다. 팀 BEST가 승리하겠다”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그룹 1위’ 두 감독의 자존심을 건 지략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2374ddc385c5aaee917efb8514019ee2592b22068abaf1710ab19cf366911653" dmcf-pid="9RW31zvaAZ" dmcf-ptype="general">오직 G-스타매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조합도 주목할 포인트다. 팀 ACE의 ‘투팍(박지안+박하얀) 콤비’와 팀 BEST ‘마기(마시마+서기) 콤비’가 그 주인공인데. 팀 BEST의 ‘마왕’ 마시마는 “서기와 함께 축구 해보고 싶었다. 서기가 찔러주고 마시마가 넣을게요”라며 ‘최강 테크니션’ 서기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반면, 압도적 피지컬과 넓은 시야를 보유한 팀 ACE의 ‘슈퍼루키’ 박하얀은 “오늘 마시마를 화나게 해보겠다”며 마시마 봉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더해 ‘원조 루키’ 박지안도 워밍업부터 강한 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두 팀의 콤비들이 펼칠 정면승부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bcc7d1fbddd03d6e366f36a37704afb4808afd9e11ab7bccb74f6d36c809d2e" dmcf-pid="2eY0tqTNjX" dmcf-ptype="general">한편 경기 당일 G-스타매치를 위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골때녀’ 선수협회장 조혜련과 가수 페퍼톤스가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그룹 ‘메카니즘’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 것인데. 이들은 케미 넘치는 무대로 단숨에 경기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어질 G-스타매치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VdGpFByjcH"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JHU3bWA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아홉 “꿈, 현실 됐다…명예의 전당 오를 때까지 응원해달라” [SS현장] 07-01 다음 차웅기 "아홉(AHOF)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작사 참여"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