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선배님들처럼"…아홉, 롤모델 꼽으며 당찬 포부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2BcIJqjx"> <p contents-hash="be35edd5d5bc6c88f3ac4f2af4e3d4dafd46b2009658f30499dee0c2479b1485" dmcf-pid="7SVbkCiBNQ" dmcf-ptype="general">그룹 아홉(AHOF)이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b4b37bec7d726da7a5cd0e6ae024d18ad2b6b0648bf1bff280ecf9c00d578" dmcf-pid="zvfKEhnb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170545835pn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DAFByj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170545835pn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801779d75f984d6c947ab1267a63607474d3ec8c339664f005fd1cfae92f8" dmcf-pid="qT49DlLKN6"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d6092722349b1da67ca2e02704996f7eef6304f923596072c56ac73b2921f5d3" dmcf-pid="BXM6IYA8c8" dmcf-ptype="general">아홉(AHOF)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 멤버들은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최정예 9인. 팀명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이자, 미완의 숫자 '9'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멤버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을 품은 팀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5b557a381afe775e257301952a5e16cdfb79ca530b667ef4c33c78b77c8b213c" dmcf-pid="bZRPCGc6j4" dmcf-ptype="general">신보 'WHO WE ARE'은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밝음'보다는 '진심'으로 시작된 아홉 소년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앨범. 특히 엘 캐피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들이 진정성을 눌러 담아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f8a49900896f4f2a6b42299ccc4880b050b843ddb73678e66c66e37a2acdce87" dmcf-pid="K5eQhHkPj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이 곡은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 그린다. 또,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 안에 아직 남아 있는 말 못 한 마음과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f0c3214b7fa84351bea49792d99c01ead483af2738a34a36aeb11f96bdba4063" dmcf-pid="91dxlXEQjV" dmcf-ptype="general">이날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아홉의 스티븐은 "우리 아홉의 롤모델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다. 항상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에 도전하신다. K팝 명예의 전당을 생각하면 그분들이 먼저 떠오른다. 최종 목표로 감히 꼽아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16ecb1418f3ee2eed1b8c1fafd578af0b663a1caf9275bc616c95c4c46bf0fd" dmcf-pid="2tJMSZDxa2" dmcf-ptype="general">한편 아홉의 신보에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필두로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Outro)'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p> <p contents-hash="f3d33963831ebcf046a2652d024366ade0643453d75dde39f59dc0f317710735" dmcf-pid="VFiRv5wMj9" dmcf-ptype="general">아홉은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나기 위해 데뷔 팬 쇼케이스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이들의 첫 쇼케이스는 이날 오후 8시 아홉(AHO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d68888ebf209dcbabcafd200b0ffd6f9a4606cc4b94524ae0d5c82cda95861e8" dmcf-pid="f3neT1rRoK" dmcf-ptype="general">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킹 오브 킹스', K-기술이 완성한 압도적 스케일…스틸만 봐도 환상적 07-01 다음 ‘아홉’ 스티븐·차웅기 “과거 경험 살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재데뷔 소감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