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아홉으로 재데뷔… 너무 행복해” 울컥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Y1tqTN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31bfc29ce153bd4c9225fd752c89fd37c1ed6829a6aec54aea3b5a2fe111d" dmcf-pid="PyGtFByj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홉(AHOF) 스티븐이 1일 오후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170433446razy.jpg" data-org-width="800" dmcf-mid="80yZ57Sg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170433446ra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홉(AHOF) 스티븐이 1일 오후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26185f3ba713bf191701de976405576afe1776556590ec0eb1e6e471941a05" dmcf-pid="QWHF3bWATh" dmcf-ptype="general"> <br>신인 보이그룹 멤버 스티븐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br> <br>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 홀에서 아홉은 데뷔 소감 및 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br> <br>아홉(AHOF)은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자 F&F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특히 아홉을 통해 재데뷔한 멤버들이 눈길을 끈다. <br> <br>스티븐은 “오늘 무대에 서면서 느낀건데 아홉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2021년 그룹 루미너스로 데뷔한 바 있다. <br> <br>과거 TOO로 활동했던 차웅기도 “5년 전에 딱 이 자리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했었다. 아홉 멤버로 인사하기까지 아주 힘들고 어려웠지만, 다시 춤과 노래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br> <br>아홉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후 위 아’를 공개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데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우리 롤모델은 방탄소년단…K팝 명예의 전당" [N현장] 07-01 다음 '킹 오브 킹스', K-기술이 완성한 압도적 스케일…스틸만 봐도 환상적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