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공개 연애만 2번째…‘스맨파’ 우태에게 쏠린 관심[종합] 작성일 07-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5yjse7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a9b02d0f968abb11d99be2be3c850a296bc2a13195773250728056b788e1d" dmcf-pid="tOU5rvg2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우태. 연합뉴스, 우태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71556807yfbm.jpg" data-org-width="1011" dmcf-mid="5Hu1mTaV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khan/20250701171556807yf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 우태. 연합뉴스, 우태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9cd9c1abcce224711dbb7766e10571cd7299a03650413e43500acb6eeaf792" dmcf-pid="FIu1mTaVDm" dmcf-ptype="general"><br><br>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그의 열애설 상대인 댄서 우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1일 마이데일리는 혜리와 우태와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혜리와 우태는 1년 넘게 교제 중이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영화 ‘빅토리’ 때부터다. 극 중 디바의 ‘왜 불러’와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가 나오는데 이를 가르친 게 댄서 우태였다는 것.<br><br>이후 혜리 측은 우태와의 열애설에 “확인 불가”라며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통상 열애 관련 기사에서 열애 사실이 아닌 경우 추측성 보도를 사전 차단해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라도 재빠르게 선을 긋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일각에선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상 사실인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br><br>이런 와중에 댄서 우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안무가이자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댄서 우태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의 멤버로서 ‘부리더 계급’ 미션에서 쟁쟁한 댄서를 제치고 ‘메인 댄서’로 인정받았다.<br><br>주 장르는 코레오그래피이며, 브레이킹·하우스·힙합·크럼프에도 능한 올라운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Be Mbitious’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로 ‘댄스계의 오은영’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대결 상대에게도 안무를 세심히 알려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나아가 우태는 지난해 더라이브레이블과 전속 계약 체결했으며 보아, 슈퍼주니어, 백현, 카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에도 참여해오기도 했다.<br><br>한편 혜리는 지금까지 총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해온 바 있다. 앞서 혜리는 H.O.T 출신 가수 토니 안과 16세 차이를 극복한 연애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류준열과는 ‘응답하라 1988’이 인연이 돼서 약 8년 간의 열애를 이어오다 결별했다. 우태와의 열애설 또한 공개 연애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재,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새로운 시작" 07-01 다음 스티븐→차웅기, 재데뷔에 눈물 "아홉=마지막 기회…후회없이 활동할 것"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