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팀적인 롤모델은 방탄소년단...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 [MK★현장]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GQ0KYclO"> <p contents-hash="29ef6fdb7f86e13971887a9eaa8af67be5bac1bc0afe147bc8cc1e8da231cf50" dmcf-pid="f0Hxp9Gkys" dmcf-ptype="general">그룹 아홉이 ‘미완성’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e73003940848c0aca280dc526ad973a722c7c7ffff813322af9acd1ece5f2dc" dmcf-pid="4pXMU2HEym"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a608bc53a532bb1fea08b738d3dfe355d9b899472d1ff2e7ddefb3cf0838f01" dmcf-pid="8UZRuVXDSr" dmcf-ptype="general">스티븐은 아홉의 롤모델에 대해 방탄소년단을 꼽으며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에 도전하고, ‘K팝 명예의 전당’을 생각하면 선배님이 생각난다. 저희의 ‘최고의 목표’가 명예의 전장”이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232d78a3e25ac078c08cf35346b5d8d8fc2ed7055e0c871dae379f077da47" dmcf-pid="6mjtsyNf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ksports/20250701171507161woop.png" data-org-width="640" dmcf-mid="23oXDlLK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ksports/20250701171507161wo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c465f66927709a8e676ddcae5b4efedbf49d8546fabeddef898acf0cf16599" dmcf-pid="PsAFOWj4yD" dmcf-ptype="general"> 서정우는 그룹에서 말하는 ‘미완성’이라는 팀의 키워드에 대해 “처음부터 완벽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가 됐는데,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니 노력하고, 열정, 보듬어주는 것이 저희들의 ‘미완성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그 자체를 담고 싶었다. 준비가 부족한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d6d3d82908cee141ffbf1638b78c23e228ebc91df2b8eedbda4ad592667a6f1" dmcf-pid="QOc3IYA8CE" dmcf-ptype="general">박주원은 데뷔를 하기까지 어려웠던 점에 대해 “너무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될 때가 힘들었다. 팀원들은 각자 잘하는 게 다 있다. 서로에게 물어보고 배우면서 그렇게 잘 극복해 나간 것 같다”고 털어놓았으며, 스티븐은 “저희가 어떻게 보면 긴 기간 동안 데뷔 준비를 했다. 저희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힘냈고, 힘든 것이 있다면, 서로 말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 뭉쳐서 하나가 돼서 더 세게 나갈 수 있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b250f3ab898df34041dac1d58eafac2ddafaf63b6b146c690dcc13ee768a76b" dmcf-pid="xIk0CGc6Sk" dmcf-ptype="general">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아홉 명의 소년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오늘(1일)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WHO WE AR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yV7NfeuSSc"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Wfzj4d7vC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 만에 내한' 스칼렛 요한슨 "쥬라기 세계관 들어와 영광" 07-01 다음 적재,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새로운 시작"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