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혹평 쏟아졌는데…조유리, 촬영 비하인드 밝혔다 "인간적인 면모 느껴"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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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ykdGdjf53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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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173302656xb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GRG0Ii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173302656xbw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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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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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53df3e1d130bc7511c7c692758cc0486a00efaf9e5a305cc1205db3e2cdd515" dmcf-pid="Yjl4lXEQua" dmcf-ptype="general"><br>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공개 직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br><br>지난 30일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한 조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와 7월 중순 컴백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br><br>조유리는 '오징어 게임' 시즌3와 관련해 오디션 후기부터 세트장의 느낌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유리는 자신이 맡은 준희 캐릭터에 대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우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시즌3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뽑는 이상형 월드컵까지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eb83bf38cababe23356443bffe08ff5e862e1fbe3d7f1e4114eab2c5724dcf" dmcf-pid="GAS8SZDx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173303982wp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6nZnk6F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173303982wp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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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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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9c6f3e2063d0cdf5bae5dc75aa5077432dc9f646890384a6e25b341147eb8a2" dmcf-pid="Hcv6v5wM3o" dmcf-ptype="general"><br><br>신곡을 미리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조유리는 허밍으로 신곡의 일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을 모두 감상한 침착맨은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같다. 싱그러운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br><br>끝으로 조유리는 "정말 나와보고 싶었던 방송이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댓글로 함께 즐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다음에 또 놀러 오겠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 침착맨 채널에 오는 3일 업로드될 예정이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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