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A·B그룹 최정예 총집합, 사상 첫 G리그 올스타전 작성일 07-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eEJA41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5faa3187cd8a76c781e731153b8f9fe90e8e025bd6972f4804b8cded94dce" dmcf-pid="q2uPz45r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daily/20250701174333950hhwj.jpg" data-org-width="620" dmcf-mid="77v0ytme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tvdaily/20250701174333950hh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dcb11855bbefc3370862c0874ad207b8297c77517a0090942fade6e01861b1" dmcf-pid="BV7Qq81mZ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새로운 형태의 올스타 전이 '골때녀' 시청자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05a475bf58ded8827df83d238d965dc5da685d37034c9a7d9f1a8956722dd0d7" dmcf-pid="bfzxB6tsYM" dmcf-ptype="general">오는 2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사상 최초 G리그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4dd4449b1340eeda3edf320af794eaf6acc700b658c78b6c096cdaee12d7121" dmcf-pid="K4qMbPFOtx"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G리그 최정예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열린다. A그룹과 B그룹의 에이스들이 각각 팀 ACE와 팀 BEST로 출전해 그룹의 명예를 건 단판 승부를 치른다. 기존 올스타전이 리그 종료 후 진행됐던 것과 달리, G-스타매치는 이례적으로 리그 도중에 열려 더욱 흥미를 끄는데. 특히 향상된 경기력으로 주목받은 G리그 그룹 예선 경기가 끝나고, 우승을 향한 상위 토너먼트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질 각 그룹의 대격돌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72dbe2d27c366cee45f377e91ca3bc30aae28727110588c14647836b9db4084" dmcf-pid="98BRKQ3IGQ" dmcf-ptype="general">G-스타매치의 지휘봉은 각 그룹 1위를 차지한 감독들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팀 ACE는 A그룹 1위 국대패밀리의 백지훈 감독, 팀 BEST는 B그룹 1위 원더우먼의 조재진 감독이 이끈다. 승부를 앞둔 두 감독의 신경전도 뜨겁다. 백지훈 감독은 "A그룹이 훨씬 수준 높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라며 도발 장인다운 면모를 보이고, 이에 맞선 조재진 감독은 "백지훈 감독의 가장 큰 단점이 설레발이다. 팀 BEST가 승리하겠다"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9c606549e19c29aa14b384aaf78b99e00c8938bed4b5b0b9878e5e4ac39ee3dc" dmcf-pid="26be9x0CtP" dmcf-ptype="general">오직 G-스타매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조합도 주목할 포인트다. 팀 ACE의 '투팍(박지안+박하얀) 콤비'와 팀 BEST '마기(마시마+서기) 콤비'가 그 주인공. 팀 BEST의 마시마는 "서기와 함께 축구 해보고 싶었다. 서기가 찔러주고 마시마가 넣을게요"라며 서기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2c4fa76040c0c9fc1c2907d860f64986e7e80c8ded66611edc48c88137493e68" dmcf-pid="VPKd2MphX6" dmcf-ptype="general">압도적 피지컬과 넓은 시야를 보유한 팀 ACE의 박하얀은 "오늘 마시마를 화나게 해보겠다"라며 마시마 봉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더해 박지안도 워밍업부터 강한 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한다. 두 팀의 콤비들이 펼칠 정면승부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5cb918f667b22ce4ba51c19821d7282af233bdfd7bfe9f0911d93d934fa37db" dmcf-pid="fQ9JVRUlX8" dmcf-ptype="general">경기 당일 G-스타매치를 위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골때녀' 선수협회장 조혜련과 가수 페퍼톤스가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그룹 메카니즘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 것. 이들은 케미 넘치는 무대로 단숨에 경기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p> <p contents-hash="f82d1bf1403dac452f2918d700cb16a9b05b347e65b13f1f024a28b1ce7aa0d7" dmcf-pid="4x2ifeuSG4" dmcf-ptype="general">G리그 각 그룹의 명예를 건 축구 전쟁, G-스타매치의 결과는 2일 수요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79be45795fc60502f907a171472e850043cf0c67331718d094be0bcbbcbe99" dmcf-pid="8MVn4d7v1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p> <p contents-hash="8e4d74a90cf31deaaca3113e04cdfc5b93d0df24ae65feb30f52e08c77f88a19" dmcf-pid="6RfL8JzTH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골때녀</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Pe4o6iqy1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작년 정보보호투자비 933억⋯7.3% 늘어 07-01 다음 이시영, 아파트 변태 빌런 잡았다…단지서 여성들 위협하는 변태 빌런 소탕 ('살롱 드 홈즈')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