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빌보드 시상식 방송사고 언급 "몰카인가 충격받아" 작성일 07-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kSdvg2c3"> <p contents-hash="ed380417c7814ce5f67595e8eef7889d8a7dd98aa2997dfa344cd04e9c9ac37e" dmcf-pid="1CEvJTaVoF" dmcf-ptype="general">에스파 윈터가 빌보드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생긴 방송사고를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37f308430dc712b278ff04da6bbb85427bbd9e35b0a7eedeaca2600539b6bf" dmcf-pid="thDTiyNf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192717462odht.jpg" data-org-width="667" dmcf-mid="ZMU4Y81m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192717462od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e977c9dee9d7c390d66cd677a9c8a48ac6c5cb2d0bcc3f4b9aad2c82905875" dmcf-pid="FlwynWj4j1" dmcf-ptype="general">1일(화)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 채널에 '윈터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서운 이야기... EP. 97 윈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89fcef034b28456d09fb0d121e384ba58325302f4fbcce67a44eaded125cc4d1" dmcf-pid="3SrWLYA8a5"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에스파(aespa) 윈터(WINTER)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케미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feef05c7ecf6b9f34799c943eb08d3a4d3f672936101ee7f7f573921191e896e" dmcf-pid="0vmYoGc6AZ"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윈터 목소리로 영원히 박제된 영상이 있다. 빌보드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위플래쉬'를 흥얼거리고 사담을 나눈 내용이 공개됐는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92861f2a61c1954829eebf7c3b29e5007e29ff299a8e59396301b6c320606db2" dmcf-pid="pTsGgHkPgX" dmcf-ptype="general">이에 윈터는 "그때 대기실이었다. 헤어, 메이크업하면서 너무 오래 앉아있다 보니 목이 잠겼었다"라며 "스프레이 위에 고데기를 하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나는데 '어디서 맛있는 냄새나는데요?'라고 장난치듯 말했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562612c1a909e0dcbdf9c2ff0b6a2552eb5956eb3adcbafae6f87fdd494b1a2" dmcf-pid="URfipnBWcH" dmcf-ptype="general">이어 윈터는 "카리나가 '너 목소리 나갔다는데?'라고 말했는데, 앞 뒷말이 없다 보니 목소리가 쉬었다는 얘긴 줄 알고 '나 목소리 쉬었어? 안 나갔는데?'라고 했다. 팬들이 윈터 목소리 아니냐면서 올린 영상을 매니저가 보여줬는데 진짜 충격받았다. '세상이 나를 몰래카메라 하는 건가? 무슨 일이지?'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p> <div contents-hash="d987eaf1287995608d4399d2ca83f55e716a47554cb2ba4145a0856d7ccad018" dmcf-pid="ue4nULbYjG" dmcf-ptype="general"> 계속해서 윈터는 "내가 혹시 이상한 말을 했나? 어디까지 들어갔지? 했는데 생각보다 길게 들어갔더라. 진짜 아찔했다"라고 전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살롱드립'</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아픔 딛고’…이시영, 아들과 미국 한 달 살기 시작 “행복하자” 07-01 다음 '올림픽 金·IOC 위원·체육 대통령' 유승민 체육회장 도전 정신 담은 에세이 출간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