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3' 현주·'눈여' 유은성 사망신 같은날 촬영, 감정소모 많아" 작성일 07-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PT7g9H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1e2730285a4a789d9dc46d42d6f1e186ea006e4fe997fda253c644aafa110" dmcf-pid="VLQyza2X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3 박성훈 / 사진=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201413306azag.jpg" data-org-width="600" dmcf-mid="99vQkFsd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today/20250701201413306az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3 박성훈 / 사진=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93c653dd9d0e976f4f66cdd40030926dfd2fea64abe347400def9c1ff1273c" dmcf-pid="foxWqNVZg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 배우 박성훈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dd26087fdbaebc0a0af9100db4070ff5ec8881e1549ebb2372214138028166f" dmcf-pid="4gMYBjf5No" dmcf-ptype="general">1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명기의 멱살을 잡고 싶어지는(?) 숨바꼭질 신 하이라이트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ca6a9e06168fd96b730c0d1e5023494774a74c366d66333ef35a3602dced4c1" dmcf-pid="8aRGbA41kL" dmcf-ptype="general">박성훈은 극중 120번 참가자 현주 역을 연기했다. 시즌3에서는 현주가 준희(조유리), 금자(강애심)을 지키며 숨바꼭질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현주가 출구를 찾아내지만 명기(임시완)의 손에 사망하고 만다. </p> <p contents-hash="3d61b9227b0905213fbf896edc5be5887c2496ad0d32753092e9e5212bbc9231" dmcf-pid="6NeHKc8tNn" dmcf-ptype="general">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박성훈은 "감독이 두번째 칼을 맞고 쓰러지기 전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수 있냐고 하셨는데 첫 테이크에 잘 나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350fee128be27477a225243d129e3df384c700746cf60e579f11d9cbd7cea1e" dmcf-pid="PjdX9k6Fki" dmcf-ptype="general">특히 박성훈은 또 "저 때 대전 스튜디오에서 사망 신을 촬영하고 강원도 정선으로 갔다"며 "'눈물의 여왕' 윤은성 캐릭터 사망 신을 또 찍었다. 공교롭게도 바로 그날"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65a06f9188c8663fff062f3761a64a0581fca9edc6dc8ca21e64cfe553abb8" dmcf-pid="QAJZ2EP3jJ" dmcf-ptype="general">박성훈은 "감정소모가 많고 어려운 신들을 붙여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며 "게임장에서 이렇게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가 사실 드문데 예상보다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그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까 더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6b2a7abb52d99709a130b76030e1407fbb9c607d913bab68ce1552ca88f6a31" dmcf-pid="xci5VDQ0kd" dmcf-ptype="general">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y4zDHPFOo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가 열사병 관중을 구조. "정말 자상한 분이었다" 07-01 다음 적재, 허송연과 결혼 발표 “날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