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미국行→복수 위해 돌아왔다 작성일 07-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BPyfZwal"> <p contents-hash="67d07a271784c58f8bad62023b7ac61ad4a6b38b9e33c0090eab5ffef06ce9fe" dmcf-pid="3BbQW45rNh" dmcf-ptype="general">'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이 미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f249e1da20acf89391e57a5e473b47a409e4ddf1c91770da6f338a937b681" dmcf-pid="0ICHiyNf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202617493beol.jpg" data-org-width="672" dmcf-mid="tkAI4rMU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MBC/20250701202617493be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d778f192c84bcf73f61e82ed83fcf07e26740d64d009c342b0f99f6636a3d" dmcf-pid="pChXnWj4AI"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b53309910ae4adb5a5b7e6df6bac4082d439f690d713acc32e0e236445ae89a" dmcf-pid="UhlZLYA8cO" dmcf-ptype="general">이날 백설희는 자신의 딸(이루다 분)의 죽음을 조롱한 민세리(박서연 분)의 뺨을 때렸고, CCTV를 통해 이를 알게 된 민경채(윤아정 분)는 김선재(오창석 분)에게 잘됐다며 "미성년자 폭행 납치로 고소해라"라고 지시했다. </p> <p contents-hash="972b20ea828810cc84e17cb6d1392cd9a5e7a82714c1971afe17c50cc4cc9c89" dmcf-pid="ulS5oGc6as" dmcf-ptype="general">이에 김선재는 "그럼 재판 과정에서 민세리 폭행 건도 거론된다"라고 만류했으나, 민경채는 "상관없다"라며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860923d36d747e739b713f3e1a9aecb3ab32525a8b73a713151029e1fa32492e" dmcf-pid="7Sv1gHkPAm" dmcf-ptype="general">이때 장연숙(이칸희 분)은 백설희를 걱정하며 "법이 문제가 아니라 민경채가 정말 화가 났다"라며 걱정했다. 백설희는 장연숙과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지만, 김선재가 주연아(최수견 분)를 인질로 삼아 백설희를 집으로 불렀다. </p> <p contents-hash="bd3513ddd521a827264836eb88efe60ea4e9eeba8db6524be99a7013f0adf7a6" dmcf-pid="zvTtaXEQcr" dmcf-ptype="general">백설희를 태운 김선재는 "네 딸, 내 자식은 아니지?"라고 말해 분노를 일으켰고 "네 주제에 무슨 복수냐"라며 빈정거렸다. 이에 백설희는 "당신만큼은 우리 미소한테 그러면 안돼"라며 핸들을 꺾어 사고를 냈다. 백설희는 바로 장연숙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p> <p contents-hash="c37a2a1daaa07ee8c26ad2ce25a6c479ae14b5bcce1f6ad4bc3484482dd778b7" dmcf-pid="qTyFNZDxkw" dmcf-ptype="general">김선재가 백설희를 놓친 것을 안 민경채는 "일부러 놔준 거냐"라며 분노했다. 김선재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민경채는 문태경(서하준 분)을 집으로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c8935ccce78303a82d0a64ef05dcc935e8223b67b048bce8a20628cce3d0678e" dmcf-pid="ByW3j5wMoD" dmcf-ptype="general">민두식(전노식 분)은 민경채에게 "이제부터 잘 살피면 된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네가 알아볼 수 있게. 나도 그러고 있다"라고 말했다. 25년 전 일을 언급하며 민두식은 "그 자식 놈이 제 아비 복수하겠다고 나타나면 내가 먼저 요절낼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2197709a0811e8d9b2b9f9e6f194e4be2090a54ce0d05205ff40c24ff1f2878" dmcf-pid="bWY0A1rRjE" dmcf-ptype="general">하지만 민두식은 문태경을 알아보지 못하며 "잃어버린ㄹ 아들을 만나는 것 같다"라며 반겼다. 그리고 4년 후 백설희는 정루시아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다. </p> <div contents-hash="bf15c9b5b7742ed2cd4bdc82c35ad177fb574d1649f908a8f079b9131b2bbbdc" dmcf-pid="KYGpctmejk" dmcf-ptype="general">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윈터, '빌보드 사담 유출' 방송사고…"몰카인 줄, 아찔" 07-01 다음 ‘시사기획 창’ 소년원 : 방치된 아이들의 학교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