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이충희, 서울숲 아파트 187억에 팔았다, ‘시세차익 150억’ 작성일 07-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ExnWj4wS">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71SaD0IiDl"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4365f6009386496b583199318e2a68c042dfe44b064dd74ad857430028cdd" dmcf-pid="ztvNwpCn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donga/20250701204725613khj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bGFd7v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portsdonga/20250701204725613kh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6ecc90916df59bf2986818f3a5c964f16d4c2b37c8e292895952fde1626264" dmcf-pid="qFTjrUhLrC" dmcf-ptype="general">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b502e098b7a61f396db7fab278224ff8a2cbd5f89842de6b83c60a29b8e42ec9" dmcf-pid="B3yAmulorI"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는 1일 최란·이충희 부부가 평당 매매가격이 2억 5000만 원에 육박하는 아파트 최고 매매가 주인공이 됐다고 최초 보도했다. 최란·이충희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37억 원에 분양받아 8년 만에 약 150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고.</p> <p contents-hash="dbff0145765bf89cf2d1628d13e8aa9a6b8f6e2f39d8e81b7a19a1c77d3dceb2" dmcf-pid="b0Wcs7SgEO" dmcf-ptype="general">매체에 따르면 최란·이충희 부부는 지난 5월 말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 1가구를 187억 원에 매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8월 해당 아파트를 37억 7200만원에 분양받았다. 단순 계산으로는 8년 만에 150억 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누린 셈이다.</p> <p contents-hash="c49365514493bc3777e7224e8edd23b40dd81302e31853664fca73a06c4ee11d" dmcf-pid="KpYkOzvaIs"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거래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해당 단지 신고가 거래인 동시에 평당 매매가격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실제로 최란·이충희 부부가 매도한 집의 3.3㎡당 매매가는 2억 4883만 원이다. 기존 평당 최고가 단지였던 용산구 나인원 한남(전용 273㎡)의 평당 가격인 2억 4701만 원을 근소한 차이로 넘어섰다.</p> <p contents-hash="792bfff5817b869423265da72275f2235228de99f2af7ed104fa58b156855a9a" dmcf-pid="9UGEIqTNEm" dmcf-ptype="general">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배우 전지현,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샤이니 태민 등 다수 연예인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주상복합 아파트다. 인근 서울숲과 한강을 모두 품어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으로 불리는 단지다. </p> <p contents-hash="9c1b27ce8d33d010c82edbf6612f4b11c8b23e469d7c258934fa5a7e33eca79d" dmcf-pid="2ON4RlLKsr"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6.27 부동산 대책)로 최란·이충희 부부 매도가 기록은 당분간 또는 앞으로 깨지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e6c20bd3d430219d73824a6952e60f5e9467dbbce4940cefb0b6b8a0e12385f" dmcf-pid="VIj8eSo9sw"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경헌, '조카' 함은정에 막말..."남자 등에 업고 그룹 먹으려 해" ('여왕의집') 07-01 다음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무대 여운은 계속된다···소연·이준영·엔하이픈 정식 음원으로 감동 이어가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